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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토론 등 재능기부를 받아 운영해 왔습니다. 2023년에는 문화관광부 주최 '책친구'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7개월간 주민과 실버분들을 대상으로 독서모임과 지역 축제, 바래길 걷기와 함께 운영을 했으며, 참가한 분들은 계속 작은도서관과

눈에 보이지 않는 언어-사이버 폭력 상황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깊게 고민하게 되고 함께 해결하며 방법을 찾게 될 것입니다. 온라인 토론 연극은 기존의 공연 형태를 벗어나 온라인을 통해 함께 토론하고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입니다. 하지만

주제로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사회에서 공론장을 형성하는 방법, 문제 해결을 위해 제도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배움과 토론, 모니터링과 전략수립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사회운동을 직접 실행합니다. 지난 청년공익활동가 친구들

보고 비장애인으로부터 본의 아니게 상처를 받았을 때 자존감을 잃지 않고 극복하는 방법과 스스로를 위로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토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이번 강의 내용에 맞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시각에서 여러

해결방법을 청년들이 직접 탐색하고, 도출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국제청년센터는 총 6개의 지부별로 각각 다른 의제를 설정함으로써 보다 많은 국제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강연과 워크숍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정보공개청구 방법, 시민 캠페인 등 사회운동의 전략을 공부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법을 익힙니다. 매 강연과 워크숍마다 참가자들끼리 열린 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합니다. 청년공익

좋은 방법입니다. 책은 주제의 전반적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담겨 있고, 사유의 폭과 깊이가 깊습니다. ‘환경책’에는 환경문제의 인과관계에 대해 깊은 고찰과 다양한 경험이 정제되어 담겨 있습니다. 또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대안적인 삶에 대한

모습과 방법이 다를 뿐, 우린 다! 모두 다! 길을 가고, 떠나고 돌아옵니다. 아직도 세상은, 누군가는 그렇게 느려서 어떻게 사냐고 하지만~ 하지만~ 미술반 우리 동생 민이의 말처럼 "용기를 내세요!" 응답하리라.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용기

있는 방법. 학교에서 배운적이 있었나?”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하기 위해, 그리고 그것을 내 손으로 바로잡기 위해 조금 다른 길을 가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참여연대 <청년공익활동가 심화과정>은 삶과 사회를 함께 고민하는 청년들의 학교이자 놀이터

아래의 방법으로 해결됩니다. ❶ 문자통역사가 후원하는 마음으로 인건비 2만 원을 덜 받습니다. ❷ 본 프로젝트의 모금액 중 3만 7000원을 배정합니다. 대가 없이 본 지원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도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권 증진을

해결할 방법을 찾습니다. 정부의 대책이 나오길 마냥 기다리고만 있을 순 없어요. 지금, 우리 시민들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2024. 2. 6. ~ 3. 5 총 5회에 걸친 전기/산업/주거/교통/기후 각 분야 전문가 강연(1시간 30분

강의와 토론, 참여 프로그램을 통하여 함께 익힙니다. 그리고 성소수자 인권 의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캠페인을 설계하고 실행까지 진행합니다. 2020년에 진행한 1기 세.바.퀴에서는 직장 내 성소수자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