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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납니다. 집에 꿈 많고 웃음 많은 가족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지적장애 세 아이와 시각장애 아내를 둔 종식씨, 이들 가족의 따뜻한 봄날을 지켜주세요.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EBS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EBS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2024년 05월 4일(토) 오전 11시 25분에 방송되는 712회 <아들바라기 엄마의 선택> 편에서는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며 지적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EB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2024년 5월 18일 (토) 오전 11시 25분에 방송되는 714회 <영덕 씨의 사진첩> 편에서는 아픈 어머니를 모시는 지체

부모의 장애를 닮은 아이를 낳게 될까 봐 행복한 기쁨 뒤에는 큰 두려움이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 자세히 살폈거든요 손도 보고, 발도 보고 뭐 다 내가 보니까 다 이쁘게 잘 태어났더라고요 ” - 아빠 하반신마비로 인해 요의를 느끼지 못한

안면장애도 동반하고 있어 받침이 있는 단어를 말할 때면 애를 쓰며 입 밖으로 소리를 내어 뱉는 답니다. 일상생활에서나 학교 수업, 청각재활 수업시 예전에 들었던 소리를 기억해 발음하는 진서를 보노라면 대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쓰러울 때

방출할 예정이예요. 영상을 보며 만들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복지관으로 영상통화 버튼을 눌러 주세요. 각자 다른 장소에서 만든 김장김치로 코로나19를 이겨내 보아요! 장애인분들께 ‘김장김치 만들기 키트’를 드리기 위해 여러분의 소소한 일상을

어르신들과 장애가정, 홀로 생계를 유지하고 계신 독거 어르신 등에게 한 달에 한번 직접 방문하셔서 필요한 식재료를 가져가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곳을 이용하는 많은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서는 한 달에 한번, 이 푸드뱅크마켓에

영상통화를 하면서 눈으로 인사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라는 사실에 가슴이 먹먹해지기만 합니다. 혼자서는 식사도, 화장실 가는 것도 어려워 벚꽃이 피는 계절에도 침대에 누워 창문 너머에 있는 벚꽃을 바라보는 것이 전부인 이재용(가명)님 곁에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EB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2019년 5월 18일 (토)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는 453회 <엄마를 용서해> 편에서는 장애를

하지만 장애특성상 60%이상의 이용인들이 마스크를 상시 착용을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비말감염의 확률이 높고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이용인의 비율 또한 높다보니 시설에 있는 이용인, 종사자, 사회복무요원까지 단체감염 될 수 밖에 없는

영상 통화하면 아들이 ‘엄마 저 화 안 낼게요.’ 그래요. 우리 아들이 코로나가 뭔지도 모르고 왜 엄마가 안 오는 건지도 모르고... 엄마 아빠가 보균이 보고 싶지 않아서 안 온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서... 제가 마음이 찢어져요.” - 엄마 충청북도

행동장애)로 치료가 필요한데요. 뇌전증약과 진정제를 꾸준히 복용해야 하지만 기초 생활 수급비로는 약을 타러 다른 지역에 있는 병원에 꾸준히 다니기가 쉽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정말 위독할 때 약이 부족할까 싶어 병원에서 받아온 약도 아껴

방송되는 707회 <우리 쌍둥이들, 엄마가 지켜줄게> 편에서는 지체장애 2급과 3급을 가진 승훈, 정훈 쌍둥이 형제를 힘겹게 키우는 엄마 정애 씨 가족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EBS의

치료비까지 감당하려니 아빠는 걱정이 앞섭니다. 장애를 지닌 몸으로 아픈 아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엄마와 아빠. 태현이가 다시 희망을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

사랑 부탁드립니다.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EBS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2024년 1월 13일(토) 오전 11시 25분에 방송되는 696회 <형제를 위하여> 편에서는 장애를

딸에게 장애가 생긴 건 아닐까...늘 자신을 탓하며 후회하고 있는데요. 말을 못 하는 딸을 바라보며 엄마는 남몰래 눈물을 훔칠 뿐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딸 잘 돌보고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 엄마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등학교 특수반

놓지 않으리라, 세상 끝날까지 열심히 돌보리라 다짐했다는데요. 불편한 몸으로 장애가 있는 어린 두 딸을 키우는 아빠 종구씨에게 지금 우리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EBS의

지적장애를 지니고 있지만 식당일 등 쉬지 않고 일하다 보니 무릎이 약해지고 말았는데요. 이런 부모님 곁을 지켜주고 싶다는 아름 씨, 제과제빵사의 꿈을 지니고 있지만 부모님을 위하여 잠시 자신의 꿈을 접어두고 부모님 곁에서 돈을 벌고자 일자리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EBS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2023년 10월 28일(토) 오전 11시 25분에 방송되는 685회 <광국이가 보여준 기적> 편에서는 중증 뇌병변 장애

지적 장애를 지닌 딸 현인이를 홀로 둘 수도 없어 엄마는 막막하기만 합니다. 요즘 현인이는 저녁마다 엄마와 함께 점자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언제 앞이 안 보이게 될지 몰라 미리 대비해두기 위해서입니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언제 실명이 될지 모르는

남편과 장애를 지닌 둘째 아들을 돌보느라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지 못했었는데요. 얼마 전부터 조건부 수급자로 선정되어 자활근로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드디어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생겨 감사하다는 엄마. 그런 아내를

지적 장애가 있는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형 찬희. 아직 많이 서툴지만, 할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할아버지가 돌아오실 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 할머니는 아파서 병원에 있지, 정말 나는 한다고 하는데 모르겠네요... 내

있도록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아픈 몸으로도 장애를 지닌 두 아들을 돌보며 열심히 살아가는 엄마 인숙 씨가 희망을 잃지 않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EBS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2023년 8월 19일(토) 오전 11시 25분에 방송되는 675회 <무너진 흙집에서 살아가는 어느 부녀 이야기> 편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