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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성폭력 반대를 위한 적극적인 변화를 요구했습니다. 2019년 스페인 여성파업에 참여한 세비아의 한 여성은 “문제는 여성이 아이가 없는 것처럼 일하고, 일하지 않는 것처럼 아이를 키우기를 기대하는 사회적 분위기”라고 말했습니다. 한국

연대가 활동가들의 진심을 지켜주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전부인 존재가 되어 성평등을 향하여 함께 가고 있습니다. 여성노동자회는 ‘일체의 기업 후원은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왔습니다. 여성노동자의 권익을 위하여 기업과 투쟁하고 싸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