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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있고, 외롭고 무료한 서학동 어르신의 삶을 변화시킬 만큼의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 프로젝트팀은 어르신들이 늘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 답답한 쪽방을 벗어나 오랜 시간을 동고동락한 동네 이웃 어르신들과 벗

삼삼오오 팀을 이루어서 이틀에 한번씩 찾아가 먹이와 물을 주고 있습니다. “첨엔 야채에도 물주고 닭들에게도 물주고 먹이 주는 것이 정말 짜증났는데, 닭들이 내가 가면 나를 알아보고 먹이 달라고 쳐다 보는것 같고 그래. 지금은 만나지 못하는 내

예술팀 '아트기움'은 다른 유형의 언어를 사용하는 소수집단인 장애인 집단이 주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겪는 소통의 어려움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장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때 저의 음악을 들려줄 수 있다면,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으로서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저희 팀 ‘앙상블 수’의 음악을 들려주고, 듣는 것에서부터 오는 행복을 선물 할 것입니다. 소리가 없어 불편하게 지내고 있는 아동

안녕하세요. 희망나눔생명재단 나눔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포비팀입니다. 저희는 중학교 1~2학년 5명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팀입니다. 아동학대에 대해 많이 들어보기는 했지만 사실 남의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눔교육에 참여하며 아동학대

있는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의 주거 환경은 보시다시피 열악합니다. 여름이 되면 더욱 힘들어질 어르신들의 생활에, 저희 프로젝트팀은 잊지 못할 추억과 여름나기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프로젝트 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디자인 및 제작한

만든 간식은 달성군보건소, 대구시방역팀, 대구지역 자원봉사센터에 한달간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코로나19로 사투중인 의료진과 방역팀, 봉사자분들뿐만아니라 실제적인 어려움을 겪고있는 대구의 많은 소상공인들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해준 ‘쏠리데이(SSoliday)’ 와 함께 좋은 노래를 만들어 발달장애인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심어줄 것입니다! 쏠리데이(SSoliday) 멤버: 이승연, 박지수 <소개> 쏠리데이는 보컬 ‘승연’과 작곡가 ‘지수’의

좋은 팀을 알고 있었다면, 아마 그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무대를 통해서였겠죠. 지역에도 탄탄한 실력을 가진 후배와 좋은 무대를 공유하고자 하는 예술가가 있습니다. 2016 제 17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 명고대회 명창부분 대통령상 2018 KBS

각 팀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이는 리그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집니다. 대한민국 국회에도 이런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축구의 승부는 골로 결정됩니다. 국회의원은 무엇으로 평가해야할까요? 국회의원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국민과

편견을 넘어서 성폭력 생존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성폭력 생존자를 위한 프로젝트 팀_공존’은 10여명의 연세대 대학생이 이끌어가고 있니다. 많은 부분 학생들이 자비를 통해 공부하고 작품을 제작

반복했던 2019년 8월. 한 소방관의 순직 소식을 접했습니다. 소명팀은 검은색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 근무일 때는 화재, 구급 출동을 나갔고 새벽 야간 출동대기 시간에는 프로젝트 회의를 하며 밤을 새웠습니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3월부터 총괄 / 작곡 이승규 , 정크 미술 고근호, 주홍, 목공예가 정권태 , 영상감독 임성엽. 이렇게 역할을 나눠 프로젝트 팀으로 구성하여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제작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직접적으로

봉사팀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다양한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또한 향상될 것입니다. 세 번째, 다양한 교육봉사활동 모시과학기술중등학교, 음

볼로 프로젝트 책임자 지난 해 8월, 콩고민주공화국 보건부는 홍역 종식을 선언했는데요. 12월부터 번지기 시작한 홍역은 재유행을 낳으며 더 많은 아동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1월부터 콩고민주공화국에는 홍역 환자수가 1만 3천 명을

의료봉사회의 의료팀 방문은 중단되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3년간 국제의료봉사회 해외봉사팀의 발길이 끊기다 보니 2019년 구급함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되어 구급함을 꾸준히 지급받은 24명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한센인에게 그 어떤

않으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청년들의 주거 문제. 아트앤쉐어링 공연예술팀 ‘공드리’는 쪽방 난민, 주거 빈곤의 상황에 놓인 청년들의 삶을 들여다볼 기회를 마련하고자 연극 프로젝트 <케이지(크레이지)>를 기획했습니다. ‘제한된 주거공간이

댓글과 응원을 통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카이스트런은 2013년 카이스트경영대학 학생회를 중심으로 시작된 프로젝트팀입니다. 카이스트 학생들도 과학이나 전문경영 분야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취지

외곽팀을 운영하며 온라인 여론 조작한 사실, KBS, MBC 등 공영방송 경영에 개입하고 방송을 장악하려 했던 사실,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에 관여한 사실, 외교 대북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수 있는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유출한 사건 등

2019년 프로젝트는 2019년 7월 16일(화)~2019년 7월 18일(목) 기간 동안 서울을 탐방하기 어려운 지역(진도)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서울에서의 도시문화체험과 역사탐방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모금된

및 인도주의적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인권, 아동, 교육, 빈곤, 환경/기후 총 다섯가지 분야에서 대학생으로서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해보고 청년주도형 사업을 추진하여 여러가지 해결방안을 도모해볼 예정입니다. 각 팀에서

예술팀 ‘아트기움’은 여성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를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사회의 부당한 요구에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고민하고 또 고민했고, ‘공간 속 여성’을 주제로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본 전시는 실제 여성들이 겪은 경험

여대역 인근 ‘뜻밖의 극장’에서 8월 23일~24일 양일 동안 각 2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트앤쉐어링의 공연 프로젝트팀 ‘공드리’는 현재 공연을 위한 시나리오 작성/배우 섭외를 마친 상태이며, 연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같이가치를

성찰하고 꿈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아이들을 돕기 위해 강원도 속초 관내의 각 학교 학생들이 모여 프로젝트팀을 결성하였습니다. SLOW에서는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줄 워크북을 제작하고, 학교에 제대로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