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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서민도로섬 아동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해 주세요

    민도로섬은 필리핀 루손섬 남서쪽에 위치하는 필리핀 중북부의 섬입니다. 민도로섬의 거주민은 절반 가까이 토착원 주민인 ‘망얀족’이지만, 망얀족 주민의 대부분은 외부인을 피해 깊은 산지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망얀족은 지난 세기 동안 지역

    하트하트재단 달성률 99% 총 모금액 9,861,200
    모금후기
  • 필리핀 굶주림의 확산, 쌀 한포대의 기적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가장 빈곤한 지역인 문틴루파 비아존의 주민들은 지붕과 벽이 없는 집의 형태라고 말할 수 없는 곳에서 지내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 교통, 일상생활의 근원이 되는 것을 얻기 어려운 비아

    사단법인 온해피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250,000
  • 필리핀 소수 민족은 정체성을 어떻게 지켜낼까요?

    문화인 카구라(일본 고유신앙 신토에서 볼 수 있는 무악)를 보존함으로써 지역의 오랜 전통과 생활관습을 기록하고, 후대에 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죠. 필리핀 이푸가오 족과 같은 문제를 지닌 이곳은 지역사회에 전통문화 보존의 가치를 알리고, 국제

    (주) 공감만세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88,300
  • 필리핀을 덮친 슈퍼태풍 '라이' 절망에 빠진 아이들

    11월 필리핀을 강타한 슈퍼태풍인 '하이옌'을 떠올릴 만큼 큰 타격을 줬다고 합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대 풍속 259km 슈퍼태풍으로 분류된 태풍 '라이'로 인해 해안 지역뿐만 아니라 내륙의 집과 건물

    사단법인 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016,500
  • 타지에서 홀로 아이 5명을 돌보는 엄마

    진행해야 합니다. 출산 후 몸을 추스를 시간도 없이 5명의 아이들을 보살피느라 매우 지쳐 있습니다. 고향인 필리핀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가족 모두 생활이 어려워 의지할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현재 한미영 님의 가정에서 가장 큰 지출은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600,200
  • 자립농장을 통해 가정의 변화를 선물해주세요!

    날씨 필리핀의 도심 마닐라를 지나 1시간가량 마을 외곽으로 들어가 보면, 판자로 지은 낡은 집이 모여 있는 마을들의 풍경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사는 주민들은 월수입 10만 원 이하의 적은 금액으로 온 가정이 생활하고

    사단법인 오픈핸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40,000
  •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는 세상이 올 때까지

    됩니다. 필리핀의 리사님 또한 제때 치료받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건강하지 못하셨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병원에도 매주 약 50명의 어르신이 당뇨와 고혈압 치료를 받으십니다. 하지만 오로지 후원금으로만 운영되는 무료병원이라는 특성상 ‘최적’의 서비스를

    다일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711,800
  • 한스푼의 분유가 아이의 생명을 살립니다

    아기 아날린(2019년 11월 출생) 은 다리밑 빈민가에서 생활하던 필리핀 아버지(마이클)와 아이따 원주민 어머니(밍 밍)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마이클은 10년 넘게 희귀 질병으로 인해 가슴에 튜브를 끼고 물을 빼내고 있는 환자입니다

    사단법인 월드프렌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42,900
  • 가정폭력 피해 다문화아동 오케스트라 를 소개합니다.

    54살의 필리핀 아테(아줌마 필리핀어)까지 다문화가족들이 모여 일요일 저녁에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다양한 사연들이 있습니다. 다섯 살 때부터 엄마가 아빠에게 폭행을 당하는 것을 보고자란 친구, 얼굴색이 남달라서 베트남

    사단법인 여수 나눔과 섬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51,400
  • 무덤 위 아이들, 상상해본 적 있나요?

    필리핀 마닐라 파사이. 도시 인근의 빈민들이 모여 있는 이곳은, 살 곳 없이 떠돌다 죽은 이들이 잠든 무덤 위에 방 한 칸 얻을 돈이 없어 무덤 위 집을 짓고 살기 시작해 무덤마을이 되었습니다. 무덤 주변 땅을 파 만든 우물은 아이들

    사단법인 유나인체인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91,100
  • 쌍둥이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

    데다 필리핀 엄마는 가난한 형편을 보고 본국으로 떠나버린 상황. 쌍둥이에게는 할머니가 유일한 보호자인데요. 주위에선 여든이 넘은 할머니가 키우기엔 무리라며 보육원에 보내라고 했지만... 할머니는 차마 어린 손녀들을 떠나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3,622,300
  • 가방에는 배고픔을 잊게 해 주는 것이 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서 차로 5시간 거리에 위치한 작은 어촌 마을, 마바요. 이곳 사람들은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주로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아 하루하루 생활하는 어부들이 대부분이며, 해외근로자, 공장 근로자들도 있습니다. 어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985,600
  • 아프지 마, 은혜야

    복지사로 일하며 열심히 병을 이겨내고자 했는데요. 그러던 중 요양보호사라는 비슷한 꿈을 가진 필리핀 여자 안다야 메리조안(41세)씨와 사랑에 빠져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꿔왔습니다. 하지만 부부의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는데요. 결혼 2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943,700
  • 쓰레기마을 어린이에게 영양가 있는 끼니를 선물해 주세요

    하지만 필리핀 정부와 교육청의 코로나19 대응 정책으로 입학 가능 원아 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었으며, 굿월드 문덕 데이케어센터에 다니며 교육과 급식을 제공받고 있는 아동은 66명에 불과합니다. 안타깝게도 학교와 굿월드 문덕 데이케어센터에 다니지 못하는

    사단법인 굿월드 자선은행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59,956
  • 사라지는 아빠의 기억

    있습니다. 필리핀 엄마 소니아 씨는 남편이 발작을 일으킬 때마다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어두는데요. 나중에 동영상을 확인하고 망연자실하는 남편이 가여운 한편, 언제까지 이 지옥 속에서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180도 달라지는 아빠의 모습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031,800
  • 학교에 가고 싶은 17살 소년

    씨 필리핀 아내와 결혼해, 아들 준호(17세)를 낳고 행복한 삶을 꿈꿨던 아빠 성주(62세) 씨. 하지만 준호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던 때, 갑작스럽게 아내가 집을 나가면서 부자의 삶은 송두리째 무너졌는데요. 아빠 성주 씨는 남은 아들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보육원에 사는 어느 형제의 소원

    하나 그런 생각도 있고 다 내 죄지 뭐. -아빠 한국인 아빠와 필리핀 엄마 사이에서 자란 성철이와 성진이... 아빠가 뇌졸중에 걸리면서 엄마가 공장에서 일해 번 돈으로 생활해왔는데요. 그런데, 어려운 형편으로 생활하던 네 식구에게 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를 위한 공간복지에 함께동참해요!

    나오지 생활이 많이 불편합니다. 뿐만 아니라 가족 7명이 사용하기에 너무 좁은 화장실과 부엌을 넓히는 공사도 필요합니다. “내가 살아 있을 때 나와 내 가족들이 사는 집을 고쳐준다고 하니, 한국전 참전한 덕분입니다.” 메르샤 씨는 아프기만

    사단법인 따뜻한동행인터내셔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30,000
  • 말기 암 엄마의 간절한 소원

    결혼해 필리핀에서 낯선 한국으로 온 엄마 마파 마리엔 씨. 삼 형제를 낳고 행복한 날들만 꿈꿨는데 4년 전, 가슴에 혹이 하나둘 잡히기 시작하더니, 청천벽력과도 같은 유방암 4기 판정을 받고 말았습니다. 가슴 한쪽을 절제하는 큰 수술을 받고 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가슴 시린 상처가 가득한 마리아의 손을 잡아주세요.

    건강한 사람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행복으로 함께 만들어갈 가정은 잠자는 시간조차 아까울 만큼 소중하고 아름다웠습니다. 3년간의 필리핀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도착했을 때 마리아에게는 희망과 꿈이 가득했습니다. 조그마하게 필리핀 친구와 일도 시작

    사단법인 함께하는 이웃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94,004
    모금후기
  • 어느 산골 마을 형제의 간절한 소원

    고국인 필리핀으로 돌아갔고 아빠는 빚을 갚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일을 하고 있는데요. 결국, 형제는 연로한 할머니, 할아버지 품에서 자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머물던 낡은 컨테이너에서 형제가 살게 된 지도 벌써 3년째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모금후기
  • 돌봄의 공백으로 허기진 마음을 달래는 주말

    엄마는 필리핀에서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가족’이라는 울타리. 행복한 가족을 찾아 한국으로 왔지만 이곳에서도 유일한 가족은 유리 하나 뿐입니다. 소중한 딸을 지키고 싶은 엄마는 악착 같이 주말 시간

    프래밀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508,503
    모금후기
  •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기다리는 가족

    일상생활이 불가능한데요. 오늘도 수연이는 암과 힘겨운 사투를 벌입니다. ”수연이는 1년 이상 살기 힘들어요. 수연이에게 내 인생 주고 싶어요. 제 목숨이라도 선물하고 싶어요.“ - 엄마 조카의 소개로 한국인 남편과 결혼하게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4,558,000
    모금후기
  • 미소가 없어진 엄마가 활짝 웃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전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시집을 온 아OOO(34세)씨는 7남매 중 맏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나이에 몸이 불편한 아버지와 타지에서 일하는 어머니를 대신하여 집 안 살림과 어린 동생들을 돌보는 일을 도맡아 했습니다. 벌어 들이는 수익도 적고

    대구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37,199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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