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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로 집이 타버린 영준이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영준이도 학교가 끝나면 청소하는 등 아빠를 돕고 있습니다. “집이 예전처럼 고쳐질 수만 있다면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힘들 법도 한데 의젓하게 도움을 주는 영준이가 아빠는 미안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부지런한 아빠 덕에 임시거처 계약이 끝나기 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0
  • 경선 씨의 집이 지저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초등학교 교사를 꿈꾸며 한창 열심히 공부를 했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느라 방치했던 허리디스크가 심각해져 더 이상 공부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허리디스크가 심해지자 거짓말처럼 목디스크, 신경통, 소화불량

    대구서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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