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지금은 학교 생활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장애를 가졌지만, 음악에 재능이 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장애 연주자를 위한 연주와 고용의 기회는 제한적입니다. 일반 오케스트라에 취직하기도 어렵고, 비장애 연주자처럼 학생

각 학교별로 동아리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옛말에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남을 위해 요리를 할수있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성인이 되기전까지는 부모님이 주신 음식을 먹고 지내다가 성인이 되어서 비로서 남

됩니다. 학교 기숙사, 자립정착금, LH전세대출 등을 통해서 주거를 해결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마련하곤 합니다. 보통의 청춘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자립의 순간들을 맞이하게 되지만, 유달리 이들의 첫 발걸음이 서툴고 무거운 것은 어쩔 수

정부 지원 없이 순수 후원금으로만 운영되는 비영리기관으로 현실적 어려움에 부딪히며 마음을 함께하는 분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지금, 많은 후원자님의 나눔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