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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잿더미가 되어버린 윤성이네의 봄바람이 되어주세요

    생필품을 지원해주셨지만, 학교에 가야 할 아이들의 옷가지나 생활용품은 여전히 턱없이 부족합니다. 교통이 불편한 동네에서 엄마는 차로 출근해야 하지만 차마저 새까맣게 타버려 당장 어떻게 출근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집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44% 총 모금액 8,723,479
    모금후기
  • 서로의 손과 발이 되어

    업혀 학교를 다녔습니다. 아내의 도움 없이는 씻을 수도, 몸을 지탱하기도 힘들고, 자리를 옮기는 사소한 일 하나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의 고된 훈련과 연습을 통해 운동을 좋아하는 성우 씨는 8년 전 장애인휠체어컬링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3% 총 모금액 559,131
    모금후기
  • 화재가 앗아간 현지의 봄

    겨를도 없이 집이 불탄 게 아니냐며 속상해 하셨습니다. 화재 이후, 현지네는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당장 입을 옷가지며 생필품을 비롯하여 모든 것이 한 순간에 사라졌습니다. 현지는 당장 학교 수업을 위해 필요한 책가방과 학용품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771,900
  • '홀로 식사 데우다가...' 화재를 당한 민수

    가스레인지 대신 사용했던 낡은 일회용 버너의 불꽃은 순식간에 화재로 번졌고, 한순간에 엄마와 민수는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처음에 물을 부어 불을 끄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학교에서 받은 재난안전교육을 떠올린 것입니다. 독한 연기 속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200,000
  • 화재로 집이 타버린 영준이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시간이 갈수록 ‘지치고 힘들다’는 감정이 영준이를 사로잡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와 30분 이상 멀어져 불편해진 통학 시간, 술을 마시고 소리 지르는 어른들이 많은 동네, 화재가 본인 탓이라고 자책하며 방에서 나오지도 않는 누나들, 생계유지를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0
  • 강릉 산불 피해로부터 아이들을 지켜 주세요

    집.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세영이까지 세 식구에게 소중한 보금자리였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세영이를 학교에 보내고 일하러 간 엄마가 일터에서 듣게 된 화재 소식.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와 보니 다 타고 잿더미로 변해있는 집에 엄마는 하염없이 눈물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2,383,279
  • 울진. 강원 산불 피해 아동과 주민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설렘에 부풀어 했다는 아이는 책도 학용품도 모두 타버렸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해당 아이는 학교가 아닌 대피소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화재로 인해 일상을 잃어버린 주민들은 위험 지역 내 4,150가구 지역주민 6,497명

    (사)굿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303,300
  • 재난 대피, 장애인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장애인의 화재 재난 대응 안내와 ‘안전벨을 누르고 도움을 줄 사람이 올 때까지 대기하라'는 등 현실성 떨어지는 형식적 대피 방법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정부 부처에서 긴 시간을 걸쳐 준비한 장애인 재난 대응 매뉴얼의 내용은 비장애인용 재난 대비

    염전골햇빛발전 협동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22,000
  • 낡고 고장난 밥솥, 따뜻한 밥 한끼가 참 그립습니다.

    및 화재 위험 등에 노출되어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복지관 사례관리 청소년 당사자는 약학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소중한 꿈이 있습니다. 한 부모 수급 가정인 당사자는 어머니, 그리고 발달장애를 가진 남동생과 좁은 임대

    길음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00,000
  • 고물 동상이몽

    세면대가 없으니까 계속 허리를 숙여서 손 씻고 양치질해야 해서 불편하고 화재 일어날까 무섭기도 하고 (전기 스파크로) 감전사고도 겁나요” - 아들 “4년 동안 아침은 굶어서 갔어요. 학교에. 마음이 너무 아파서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아요. 제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821,000
  • 코로나시대에도 아이들의 배움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9년 전인 2012년 1월, 이 지역엔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걷잡을 수 없이 번지던 불은 지역의 희망이었던 산로케 초등학교마저 집어삼켜버렸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만들어지던 교실들과 손때 묻은 학교 공간

    하트하트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6,079,600
  • 암 투병 소방관을 아시나요?

    초등학교 때 부터 부모님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신문배달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모은 돈을 어머니에게 학비에 보탬이 되라고 드렸습니다. 이렇게 반듯하고 착한 아들이었던 만큼 아버지로서는 아들의 죽음이 그리고 유언이 가슴 속에 더욱 사무치게

    119레오 주식회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000,100
  • 세탁된 옷, 따뜻한 식사, 저도 누릴 수 있을까요?

    제대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변변한 직업을 가지지 못한 채 최근에는 위암 판정까지 받아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하나뿐인 동생이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껴 보호자 수술 동의 거부로 암 수술을 못 받게 되었습니다. 만수 씨는 마약성 진통제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200
  • [산불 피해 지원] 산불로 새까맣게 타 버린 집

    내일 학교에 가야 하지만 갈아입을 옷도 없는 아이들... 가족은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대피 이후 아직도 가족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실감도 나지 않고, 앞이 깜깜합니다.” -경북 장수민(가명)아동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5,256,400
  • 100년 된 흙집에서 꿈꾸는 희망

    누전으로 화재가 나 검게 그을린 부엌. 무너진 아궁이도 고치지도 못해 방안에서 휴대용 가스버너로 간신히 식사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작년 여름, 태풍의 영향으로 폭삭 무너져 내린 창고도 건들 수 없어 위험한 상태로 놓여있습니다. 여기에 나무판자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253,100
  • 몸 안에 갇혀버린 스물두 살 승원 씨의 꿈

    고등학교 졸업까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지만 현재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책상에 의지해야만 간신히 앉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건 손가락뿐. 집안에서만 컴퓨터 키보드를 치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학창 시절 음악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901,900
  • 누구도 다치지 않을 사회에 필요한 실천, 비건캠프

    대형 화재 9월 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발병으로 인한 돼지 살처분 10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벨루가 폐사 올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환경과 동물권 이슈입니다. 이 사건들은 동물을 생명이 아닌 이익수단으로 보는 ‘종 차별적인 사고’에 기반

    동물권단체 무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00,200
  • 양심의 소리를 지켜주세요!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역시 공익제보자가 있었기에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었습니다. “말 관리사가 자거나 술 마시러 갔을 때 몰래 스캔을 하는 거에요. 하다 보면 소리가 나서 밖을 몇 번 쳐다보고 스캔하고, 스캔한 문서는 밖에 나가서 소각하고

    아름다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338,100
  • 장애인 소방훈련 프로그램에 동참해 주세요!

    불이 나면 대피하고, 신고하고, 소화기 사용하기! 많이 들어보셨죠? 기본적인 화재 시 행동 요령입니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많이 듣고 할 수 있는 방법이죠. 실제로 국민 전체 인구 80% 이상이 알고 있는 기본적 대처 방법입니다. 그러나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000,000
    모금후기
  • 화마 속에 사라져 버린 다섯 식구의 희망

    어떻게 학교 가지? 그런 생각 때문에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울었어요. - 딸 ”그래도 우리 집만 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랫집까지 불타면 어떻게 할 뻔했는지“ - 할머니 지난 3월 15일 낮 1시경,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끔찍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418,000
    모금후기
  • 모텔에 사는 외로운 청년, 지훈 씨

    시절이었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학교 폭력에 시달려온 지훈 씨.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자퇴 후 검정고시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요. 학원에서 공부를 하던 어느 날... 여동생이 지훈 씨를 위해 도시락을 전해주다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로 사망하는 사고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974,128
    모금후기
  • 아동·청소년 연예인의 <국민프로텍터>가 되어주세요

    있습니다. 장시간 노동 뿐 만 아니라, 화재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된 세트장, 미세먼지가 가득한 촬영장, 폭력적인 행위가 난무하는 문화에 수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청소년 연예인들은 학교를 다니며 또래를 만나야할 때, 촬영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000,000
    모금후기
  • 간토 학살 100주기, 추도 다큐멘터리를 제작합니다

    발생한 화재는 9월 3일까지 계속됐습니다. 도쿄와 그 주변 가옥 45만 여 채가 파괴됐습니다. 사망자와 행방불명자가 10만 5천 여 명에 달했던 엄청난 자연 재해였습니다. 하지만 더욱 참혹한 재앙은 지진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조선인이

    시민모임 독립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516,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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