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책·걸상, 책장이 갖춰진 공부방을 선물해 주세요~ 위탁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경상북도에서 친부모의 사망, 학대, 이혼, 수감, 연락 두절, 가출 등으로 인하여 원가정에서 분리되어 위탁가정

급식 지원을 제대로 할 수가 없는 현실인데요. 이러한 상황이 매년 지속되다 보니 센터에서는 배수관이 얼지 않도록 항상 급식실 물을 틀어놓고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겨울만 되면 급식실 싱크대에 호스를 연결하여 커다란 대야를 받치고 물이 흐르도록 둡니다

싶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언어입니다. 글로벌한 역량을 지닐 수 있도록 자녀에게 언어 교육을 하고 있는 가정과 다르게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이러한 교육의 기회로부터 차별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국어와 같은 제2외국어는 중학교에

정부에서 지원되는 정부지원금 이외에 모두 후원금 또는 자부담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입니다. 기본 돌봄 이외에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체계적 학습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선호하는 미술, 음악, 체육, 댄스,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아이

아동센터를 유지하기 위해 한 달에 60만 원 임대료를 내야 합니다. 임대료를 충당하기 위하여 정기후원자님들의 후원과 사단법인 푸른학교가 매년 진행하는 바자회로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후원자님들이 어려움

있도록 지원해주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독립적인 사회인으로서 건강히 성장하며 낙관적인 마음으로 회복하는 모습은 저의 에너지이자 원동력입니다. 초창기 입소 당시, 상처가 많아 말이 없고 거칠던 아이는 꾸준한 심리상담 프로그램 연계로 지금은

봉사 동아리와 학부모 단체의 도움을 받고 대구시 달서구 두류1.2동 행정복지센터 관변단체 회원들의 지역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조손 가정, 독거 어르신, 저소득층, 위기 가정의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 지원하면서 긴급 상황

문화센터, 미술관, 박람회 등 어딘가에서 체험을 해야 만 놀이가 아니라, 동네 놀이터나 모래 바닥에서 아이 스스로 손과 발을 움직여 보며 ‘내가 아닌 다른 존재들’과 어울리는 것이 진짜 놀이죠. 영국의 경우 국가적 차원에서 놀이를 장려하고

학생들과 학부모들, 워킹 맘들의 불안은 커져만 갑니다. 온라인 개학을 통해 아이들이 스마트 폰, 태블릿 PC, 노트북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교육을 받고 있지만 학교에 가는 것 보다 효과가 좋을지 확실하지 않고 워킹 맘들의 경우 언제까지

필요와 지원을 하고자 함께하고 있습니다. 꿈 센터를 통하여 아이들은 새로운 꿈을 그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막연하게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던 에디나는 ‘아픈 사람을 고쳐주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학교

센터나 학부모들이 아이들 등원을 준비하는데 많은 비용을 아낄 수 있게 되었고, 아이들도 걱정 없이 크레파스로 꿈을 그릴 수 있어 행복하다"며 옮김의 가치에 적극 공감하고 있으며, 작년을 시작으로 센터 내에서도 자체적으로 이면지를 워크북으로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