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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년 넘은 집에서 아픈 아빠와 사는 초등학생 현준이

    초등학생 현준이와 중학생 누나 그리고 엄마 아빠, 이렇게 네 가족이 살기에 집은 턱없이 비좁습니다. 아이들은 점점 자라고 성별도 달라 각자의 방이 필요해 결국 엄마, 아빠는 두 개뿐인 방을 아이들에게 모두 내주고 부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부엌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571,700
  • 조손가정, 12살 도현이는 공부가 하고 싶어요

    초등학생인 도현이는 공부가 좋지만, 길거리에 버려져 있던 책상과 간이 의자에 앉아 불편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찍 철이 들어버린 도현이는 허리가 아파도 할머니에게 투정 한번 부리지 않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공부하기 힘들어요 나도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태국의 시골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할까요?

    없는 침대, 개방되어 있는 화장실 때문에 창고인지 양호실인지 도저히 분간되지 않습니다. "왓넝어초등학교"의 교육 환경이 이러한 이유는 바로 지역교육청에서 학교 측에 지원하는 금액이 터무니없이 적기 때문인데요. 이 금액으로는 교사의 임금과

    해^봄 봉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14,600
  • 폭우에 무너진 하정이네 흙집 지붕

    오래된 집은 폭우 이후 가족들에게는 하루 하루가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아빠와 초등학생 남동생은 창고를 개조한 방에서 지내고 있고 척추 측만증 수술로 침대를 사용해야 하는 중학생 하정이는 언니와 함께 무너진 공부방 옆 안방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88,600
  • 설아! 엄마가 꼭 지켜줄게!

    분만실 침대 위에서 기절한 일화 씨. 병명은 임신 중독으로 인한 심부전과 폐부종이었습니다. 몸을 제대로 추스를 시간도 없이 시작된 전쟁 같은 육아... 도와줄 사람 하나 없는 한국 땅에서 엄마로 산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분만 직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656,800
  • 62살 늦깎이 아빠 민수 씨

    2층 침대가 제일 부러웠어요. 공부방 있으면 공부를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하민 11살 하민이의 하루는 화장실이 아닌 부엌에서 시작됩니다. 세면대가 고장 난지 3년째지만 형편이 여의치 않아 아직도 수리를 못했습니다. 게다가 집안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59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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