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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에 유용한 다양한 특활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한국 와이즈멘은 학교 및 지역 교육당국과 협정을 체결하고 청소년 교육센터를 건립 한 후 교사, 지역기반 교육전문 NGO 활동가와 함께 학생 및

방문교사, 일거리가 줄어든 디자이너. “코로나가 시작된 2월부터 모든 일이 끊겼어요. 3년째 매주 방문하던 집에서도 당분간은 쉬어달라는 전화를 받았어요. 이해는 가지만 생활비를 생각하면 막막해요.” -가사도우미 B씨 “6개월 동안 준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성평등 사회를 위한 활동과 인식 개선을 위한 글쓰기를 응원해 주세요. 젠더이슈보고서에는 다음의 글들이 실릴 예정입니다. (이후 9개의 글이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 -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미래, 어떻게 만들어 갈

가족, 교사, 이웃 등 가까운 사람들이 가해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종류의 폭력은 아동들에게 고통 및 굴욕감을 줄 뿐만 아니라 아동들의 발달을 방해하여 그들의 미래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 폭력 패턴과 태도 및

지도 교사의 눈을 피해 공갈·협박·갈취·폭력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년법의 목적이 무색하게 소년원에서 상습범을 양성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출소 후 이루고 싶은 꿈이 있고, 소소하지만 좋아하는 무언가가 마음 속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한 봉사자 교사도 있습니다. 세현이가 괜찮은 노트북 컴퓨터를 갖출 수 있도록 후원금을 사용하겠습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후원에 힘입어 세현이는 결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어 한국과 중국을

구매하고 한국에서 리폼한 노트북 50대를 공수하여 수업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워낙 재정이 열악한 지방이다 보니 약속했던 교육청의 지원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보내 주기로 한 컴퓨터 교사 지원도 계속 지연되고 있고 교육에 필요한 칠판이며, 분필

상담교사 워크숍을 담당하는 부서에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것입니다. 아울러, 가이드라인의 세부 내용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보다 많은 이들이 <성소수자 청소년 상담 가이드라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연구 프로젝트를

연구회 교사들의 재능 기부 형태로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영화읽기 시즌 2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2022년에도 일반 관객 뿐만 아니라 관내 돌봄 센터 학생을 초대하여 수준 높은 영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는데요. 올해는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결정. 한국에서 다시 시작된 기나긴 소송(2012-2018).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로펌 김앤장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받아낸 2018. 11. 29. 대법원 승소판결 그러나...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일본 전범 기업은 판결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초대 방법 : 전석 무료초청 ( 초대권 신청 방법등은 홈페이지 와 페이스 북을 통해 사전 공지 예정) *서울공연 - 장소 및 일정 : KBS아트홀 10월 10일 16시 (예정) - 초대 방법 : 전석

보조 교사로부터 아동학대를 당했다는 뉴스 기사가 있었습니다. 젓가락 사용을 강요해 손으로 밥을 먹게 하거나, 심지어 폭행 흔적까지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해당 아동은 지금까지도 심리적 불안과 대인기피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성

금액으로는 교사의 임금과 아이들의 급식비로 사용되기에도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때문에 학교의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는 바람은 꿈만 같습니다. 지금껏 외부인의 도움이 닿지 않은 “왓넝어초등학교”에는 시설 보수와 교육, 아동지원

것에 교사 및 아이들 모두 한켠에 아쉬움이 남아있던 중 아이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9년 여름 외부자원 프로포졸을 진행하여 "경주 역사체험"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과 사진으로만 접해보던 불국사, 첨성대 등

등의 한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하여 모시 지역 학생들과 문화 교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하는 것은 탄자니아 학생들뿐만 아니라 저희 교육봉사단원들에게도 뜻깊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분으로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김00이는 현재 특수교육 대상자로 등록되어 있지만 부모님은 아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 있는 아동들에게는 다양한 경험과 또래 집단들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을

어린이집 교사 올해 여섯 살인 해담이는 엄마 주희 씨(42)와 함께 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해담이는 어린이집 친구들에게 항상 밝은 목소리로 먼저 인사하는 활발한 아이인데요. 누구보다 해맑은 미소를 지닌 해담이에겐 사실 가슴 아픈 사연

되었습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다수의 아동·청소년(59.8%)과 보호자(82.8%)는 불안함과 걱정을 가장 많이 느끼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 폐쇄와 온라인 개학 등의 일상생활의 급격한 변화

학교 교사들, 공공기관 용역사업 담당직원의 부패행위를 제보한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활동가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응원엽서쓰기는 비대면 자원활동으로도 가능하니, 지역에 있거나 시간이 맞지 않는 분들은 비대면 키트 발송을

심한 한국 사회에서는 부모의 경제력 격차는 자녀의 교육격차로 이어지고, 자녀가 자라 성인이 됐을 때는 소득 격차가 고스란히 대물림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난한 집안에서도 공부만 잘하면 상위 계층으로 이동할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오히려 경제

엄마는 한국말도 아주 잘하고 성실하게 가정을 꾸려나가는 분입니다. 우리가 만난 민혁이 어머님은 아들들을 매우 사랑하는 분이셨어요. 그런데 민혁 학생의 엄마는 만성신부전증으로 지난 몇 년 동안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매주 2~3번의 투석을

역사교사모임 등이 함께 포럼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평화포럼은 일본과 중국의 역사 단체, 역사학자들과 함께 동아시아 평화공동체라는 공동의 목적과 함께 갈수록 심화되는 동아시아 내의 역사 갈등과 영토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연구하고, 그

일대일 교사를 계속 연결해 줘야 하는 학교도 힘이 드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은영이는 대안학교를 그만 두고 4년 정도 돈을 벌다 학교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만 35세까지는 대학에 입학해야 등록금을 면제받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다시 공부하기

주문할 수 있는 키오스크 앞에서 작아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950년 한국 전쟁 이후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글을 읽지 못하는 문맹자가 꽤 많았던 우리 사회에, 이제는 디지털 기기, 컴퓨터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디지털 문맹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