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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폭격이 끝난 뒤 우리 삶은 어떻게 될까요? 거리, 병원, 대학교, 학교 모두 파괴되었습니다. 이건 옳지 않습니다. 저는 그저 선량한 시민입니다. 제게도 기본적 인권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 고통을 멈춰 주세요.”_아바스

전체 인구 중 1285명의 폼페병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2022년 현재 국내 폼페병 확진 환자 수는 50여 명에 불과합니다. 그동안 한국폼페병환우회는 의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의료 전문가의 강연을 통하여 폼페병 환자와 가족들

다쳤습니다. (2023년 7월 24일, UNICEF 기준) 자신을 보호할 수 없는 어린이들은 폭력, 굶주림과 영양실조 등으로 심각한 신체적,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병원과 의료시설마저 파괴되어 당장 치료도 받을 수 없는 위기 상황입니다. 현재 수단

1,250명입니다. (2023년 11월 29일, 가자 지구 정부 언론사 기준) 매일 400여 명이 넘는 어린이가 사망하고 다치는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작년 세계 분쟁 지역 어린이 총 사망자 수(2,985명)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분쟁이 계속되면서 어린이

1,300명입니다. (2023년 11월 7일, 팔레스타인 보건부 기준) 매일 400여 명이 넘는 어린이가 사망하고 다치는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작년 세계 분쟁 지역 어린이 총 사망자 수(2,985명)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분쟁이 계속되면서 어린이의 피해

장애인 인구 10만명 당 사상자 수는 9.1명으로, 비장애인 대비 화재 사상자 발생률은 2.2배에 달한다'고 집계 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하여 화재 위험에 크게 노출되어 있으며, 재난 취약 계층인 장애인은 대피 시기를

“2023년 2월 보건 증진 활동과 콜레라 예방접종 캠페인을 실시하기는 했지만, 식수 위생과 같은 꾸준한 예방 차원 개입에 자원을 우선적으로 할당하지 않으면 콜레라 확산을 막을 수는 없을 겁니다. 또한 만약 해당 지역 내 위생 상태가

이후 2023년부터 영남지역 곳곳에서 다시 외쳐진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 성소수자들의 외침이 영남지역 곳곳에 울렸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성소수자는 어디에나 있을까요? 입소스의 LGBT+ PRIDE 2023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성소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