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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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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에게 “ 있다”고 말해주세요

    만들어 지원합니다.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 동요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가사 ※ 모금함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결연을 맺은 아동들에게 학습비 / 보육비로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3,065,800
  • 사랑 가득 따뜻한 한 끼 「요리하는 신사」

    상실감뿐입니다... 가사노동 현장에서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남성 독거 어르신은 생활 수준을 예전처럼 유지할 수 없다고 합니다. 빨래를 하거나 옷을 개는 것, 청소를 하는 것, 매 끼니를 챙기는 것 등 모든 것이 서투르기 때문에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게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68,400
  • 두리모 캠페인, 준비되지 않은 만남은 잘못일까요?

    돌보며 할 수 있는 가사노동 선택해야만 했고, 결과는 가난이라는 이름으로 찾아왔습니다. 손톱이 부서지도록 박스를 접고, 지문이 닳도록 풀질을 하지만 은영씨에게는 가은이의 분유 값조차 버거웠습니다. ‘나는 가은이에게 못난 엄마일까?’ 스스로 질문

    (사)굿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47,100
  • 코로나로 어려운 사회적경제 프리랜서를 응원해 주세요

    증가하고 있어 추가 확산 가능성도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일이 없죠. 개학도 계속 밀렸고 지금도 부모님이 애들 보내는 걸 꺼려하시고...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계속 장기화되고 있어서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방과후학교 교사

    사단법인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472,100
  • 여성들에게 '되고 싶은 것'을 돌려주세요!

    되어야 할 가정 역시 육아 및 가사 노동을 담당해야 하는 여성에게는 또 다른 업무 공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무 노동 없이 집에서 휴식하는 것을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죠. 이처럼 다양한 공간 속에서 여성에게 허락되는

    아트앤쉐어링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55,900
  • 여름 더위야 닭다리 먹고 꼬꼬(GoGo)!

    어질어질 할 때도 있어.”어르신께 식사는 어떻게 하시는지 여쭤보니, 주1회 복지관 도시락 서비스를 받거나 이웃주민 혹은 인근 교회의 도움으로 찬거리를 마련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르신의 마른체구를 보며, 삼복더위를 잘 이겨 내실 수 있을까? 걱정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100
  • 하루 ‘한 끼’도 마음대로 먹지 못해요.

    어렵고 가사활동은 거의 못합니다. 하루 온종일 누워 있기도 하며, 몸을 가누기 어려워 식사 시에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에 공릉1단지 임대아파트 내에 위치한 공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밑반찬 서비스를

    공릉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40,100
  • 가난한 엄마가 당당한 워킹맘으로 거듭나도록 도와주세요!

    싶은데 할 수 있는 것은 쌀과 야채 농사 정도라 충분한 생활을 하기에 역부족이에요. 그마저도 토질이 좋지 않아 수확이 어려울 땐 산속 깊이 들어가 나무뿌리나 풀이라도 찾아 겨우 밥을 해 먹여요. 학교에서도 란 가족의 어려운 사정을 익히 알고

    사단법인 원더스인터내셔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26,100
  • 일상에 하모니를 더하는 어르신 합창단

    못 할 것 같아. 그래도 목소리로만 가능하다면 도전해 보고 싶어.” “나 노래는 한 번도 안 해봤어. 그래도 참여해도 될까?” 제안을 주셨던 어르신의 용기가 의미 있는 변화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한 분 한 분 합창단을 희망하는 어르신이

    신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5,200
    모금후기
  • 아동과 노인을 위한 행복한 주거환경을 조성해주세요

    다니고 있어 화장실까지 가는 것조차 힘든 상태입니다. “오래된 내 집.. 불편한 내 집..” 영희 씨의 집은 영희 씨가 결혼할 당시 남편이 직접 지은 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영희 씨는 이 집을 떠날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지금 영희

    김천부곡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707,500
    모금후기
  • 이른 돌봄으로 잃어버린 청춘의 봄

    늘어나고 있어 청년들의 이른 돌봄은 혼자서 해결해 나갈 수 없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돌봄을 받아야 할 아동, 청소년기에 부모님이나 보호자를 돌보아야 하는 유일한 보호자가 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은 집안을 이끌어야 하는 가장이 된다는 것을 의미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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