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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층아파트와 산동네 풍경이 공존하는 서울역 뒤 만리동 언덕 위, 외딴 섬처럼 다양한 계통의 예술인 가구가 사는 협동조합이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예술인 공공 주택, 막쿱에서는 29가구에 각기 다른 시각을 가진 예술인들이 한 집

개발로 아파트나 공장, 도로 등이 들어서면서 최근 20~30년 사이에 그 면적이 절반 가까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귀소본능이 강한 재두루미들이 한강하구를 계속 찾아올 수 있게 현실적인 공존 대책이 시급합니다. 멀리 시베리아 등지에서 날아와 겨울

8구 아파트 46,437원/평, 자취.원룸.하숙 109,419원/평 (2.35배), 민달팽이유니온) - 대한민국 소득분배의 불평등도 OECD 30개국 중 28위, OECD, 2017 땀을 흘려 부를 축적하기보다는 불로소득으로 이익을 얻으려는 경향

사연을 가진 채 모여 살고 있습니다. 그룹홈 건물은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는 조립식으로 지어져 추위는 물론 더위에도 일반 아파트나 주택에 비하여 매우 취약합니다. 지난 여름, 최고 온도는 무려 36도였는데요. 하필 그렇게 더울 때 에어컨이

도서관, 아름다운가게, 함께하는 장애인 부모회 북구2지회, 협동조합 농부장터, 행복한 마을공동체 북구인 일시 : 2018년 5월 28일 토요일 오후4시~7시 장소 : 팔거천(럭키아파트 101동 앞) 대상 : 주민 누구나 <중앙마당> - 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