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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울 것입니다. 재단 이다의 밍글라바는 YGW학교로 간 도서가 아이들에게서 활용되도록 책놀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YGW학교 교사들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공유할 것입니다. 도서관 운영, 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하려 합니다. 보통 한 아이가 성장

찾아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생일축하파티’를 열어드리려고 합니다. 1인 이웃의 집으로 찾아간 [축하사절단]은 온라인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온라인 축하파티방을 개설합니다. 그리고, [축하사절단]으로 함께 참여하지 못한 지인 및

대면프로그램 진행을 최소화했습니다. 이로 인해 문해교실, 주민조직, 교육문화 수강생 등 복지관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어르신들의 소통 기회도 줄어들었습니다. 이따금씩 전하는 안부전화에 어르신들은 집에만 있는 답답함과 정서적 고통을 토로하고 계십니다

양극화를 더 심화시켰습니다. 이런 택성이 같은 아이들의 비대면 수업을 돕기 위해 이 모금함을 개설하였습니다. 화상회의 줌 (ZOOM) 프로그램은 이제 비대면 수업의 필수장비가 되었습니다. 줌으로 비대면 수업을 하는 학생들한테는 태블릿 PC가

송국은 회원들의 재활과 정신건강을 위해 '언컨택트'시대에 새로운 개관을 시작했습니다. 회원들과의 화상회의와 영상업로드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 그 동안 실시간 스트리밍과 편집영상을 포함해 벌써 40편을 제작했고 송국을 이용

가면에 숨어서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여러 감정도 마구 표현하며 카타르시스를 느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줌줌리파는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던 리딩파티를 ZOOM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하는 형식입니다. 택배 상자에 희곡과 조명, 소품, 의상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