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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사회적·신체적 차이가 장애물이 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는 영화제 기간 동안 한국수어 통역과 함께 하고, 2020년에는 2편의 상영작에 한국수어 영상을

이나 환경정의(그린워싱)의 이름을 빌려 가혹행위들을 스스럼없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자유를 향해 끊임없이 투쟁해온 팔레스타인 시민사회는 2005년 양심 있는 세계시민들을 향해 팔레스타인의 자유와 평화를 일구는 비폭력투쟁에 함께 서주기를 호소했습니다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름다움을 쫓아 이태원 지하클럽에서 시작해 뉴욕 전위예술의 메카 ‘라마마 극장’무대에 서기까지 거쳐야했던 인간 모지민의 정체성과, 예술가로서의 성장, 그리고 삶을 담은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뿌리기, 환경교육, 마을 문화제, 포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팔거천을 지켜왔습니다. <팔거천 지킴이 단체 > 강북114공인중개사, 강북희망협동조합 “삼백식당”, 강은애 음악전문학원, 그나라어린이도서관,교원웰스정수기 이복희지점, 나니우쿨렐레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