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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셔도 진행과정에 대해 새소식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아이들의 생각이 궁금하시다면 꼭 응원해주세요! 어린이 200명과 원탁회의를 실시한 후 과정 및 결과에 대해서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회의를 통해 롯데월드,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스파비스, 웅진 플레이도시 등 매월 1회 ~ 3회 안팎으로 외부사업을 진행하며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7년 역사에 대해 흥미가 없는 아동들에게 역사 교육을

및 회의 진행비, 그리고 멘토-멘티로 구성된 각 조별 활동비로 사용됩니다. 트루머팀의 프로그램은 입시교육에만 국한되지 않고 진로상담, 전공서적 탐독, 소논문 작성 등의 창의적 탐구 활동까지 확장해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멘토

직업교육인 통번역사 양성과정에 앞서 회사에서 사용하는 한국어, 비즈니스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려 합니다. 한국직장의 언어예절, 직위 등 기본 언어부터 면접, 회의와 같은 상황별 교육으로 이주여성이 한국어와 업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달장애인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여가생활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시설에서 실시한 이용자 자치회의를 통해 '이용자 모두가 함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안건을 가지고 논의 한 적이 있습니다

정부에서 실시한 해방촌 도시재생사업의 첫번째 목표는 ‘원주민, 공동체, 외국인 등이 융화되는 해방촌 공동체 활성화’였습니다. 저희는 이 목표에 대해 역사적으로, 또 지속적으로 유입과 유출이 반복된 해방촌의 공동체란 어떤 모습일까에 의문을 가지고 문제

연석회의, ‘이동권연대’의 의미를 이어받으며 오랜 시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이동할 권리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서 기본권으로 명시할 만큼 중요한 가치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장애인의 이동할 권리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