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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犧牲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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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남기 위하여 고향을 떠나는 아이티 주민들을 도와주세요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무장 조직의 등장으로 곳곳에서 폭력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작년에 무장 조직으로 인하여 발생한 희생자만 5,000명 이상입니다. 총격과 납치, 학대 등 수많은 폭력 상황의 중심에 아이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젠더기반 폭력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달성률 20% 총 모금액 5,742,010
    모금후기
  • 시간이 멈춰진 그 날! 그 날을 기억하며..

    사회 건설을 위하여 행동하는 것이 핵심가치이자 목표입니다. - 기억과 기록 - 4.16기억저장소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유가족과 기록전문 실무진들이 함께 참사의 기록물을 관리보관 및 기록기증을 받는 비영리 민간기록물 관리 기관으로서 공간

    416기억저장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351,100
  • 간토학살피해자 100주기 추도식에 동참해 주세요

    명예 회복을 위하여 힘써 왔습니다. 올해 간토학살 100주기 추도식을 통하여 더 많은 사람에게 학살의 진실을 알리고 희생자 유족을 위로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더욱 힘찬 역사교육과 평화 행동을 통하여 앞으로의 100년이 증오와

    사회적협동조합 기억과 평화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775,648
  • 관동대지진조선인학살 100주년 위령의 종루 개보수 모금

    그 비극적인 제노사이드의 진상이 은폐되고 가려져 있는 가운데, 1959년 양심적인 일본 시민들이 그 학살의 현장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달래는 위령제를 올리기 시작하고 1985년 그곳의 위령 팻말을 본 한국 문화예술인들의 주도로 대한민국 본국

    사단법인 유라시아문화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504,089
  • '다시는' 산재 없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일은 빈번하게 일어나고 그렇게 막을 수 있는 죽음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오지 않아야만 합니다. ‘다시는’ 불합리한 환경에 청년들이 놓이지 않도록 산재 피해 가족들이 ‘다시는’이라는 모임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0
  • 지뢰의 위험을 모르는 아이들은 오늘도 다치고 있습니다

    부지기수입니다. 앞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캄보디아 아이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위험성교육이 필요합니다. 매년 끊임없는 지뢰피해 희생자가 발생하는 비극의 땅 캄보디아, 더 이상 어두운 비극의 그림자가 커지지 않기를 바라며 위험성 교육은 모든 지뢰가

    사단법인 지구촌공생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76,400
  • 다시 4월, 세월호를 기억합니다

    친구, 이웃과 나눔을 할 수 있도록 노란 리본 제작 키트를 발송해드리고 있습니다. 노란 리본을 만들고 나눔으로써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고,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것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

    참여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폭염 속 어르신의 꿀잠! 프로젝트

    더 덥다는 소식이 벌써부터 들려옵니다. 폭염이 홍수나, 지진 같은 다른 재난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는 이유는 폭염 희생자들이 대부분 노인, 빈곤층 등 사회적 약자(弱者)로 눈에 안 띄는 계층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지역 경로당을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50,000
  • 세월호 참사 9주기🎗노란리본으로 안전사회 만들어요

    사회에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매년 4월 시민들과 함께 노란리본을 만들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2015년 ‘서촌길노랗게물들이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오프라인으로

    참여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노동자 죽음은 왜 반복되나요

    1명의 죽음은 벌금 50만 원에 그쳤습니다. 되풀이되는 재난 참사의 경우에도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졌습니다. 304명의 희생자를 낸 세월호 참사, 그 책임이 있는 청해진 해운을 기억하시나요? 과실로 선박 기름을 유출한 점에 대해 해양환경관리

    참여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53,800
  • 지금 자리에서🎗노란리본과 함께 세월호를 기억해요

    발송해서 9,000여 개의 리본을 만들었습니다. 각자의 공간에서 노란리본을 만들어 친구와 이웃에게 전달하는 일,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는 일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해에도 서촌노란리본공작소를

    참여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00,000
  •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평화의 소녀상을 지우려고 합니다. 독일에서 전시되고 있는 평화의 소녀상 역시 철거하라는 압박을 넣었고, 미국에서도 '위안부' 희생자 추모비와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추진될 때마다 번번이 막으려 했습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아름다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84,000
  • 분쟁의 희생양이 된 환자들을 함께 치료해 주세요

    지원을 지속하며, 안전하게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8년간의 내전으로 중아공의 주민들은 폭력의 직접적인 희생자가 되는 것을 넘어 안전 상황 악화의 결과로 필수 의료서비스의 접근성 또한 제한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만성적인 의료

    사단법인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000,000
  • '광수'너머 5·18의 진실을 찾습니다

    바라봐 주셨으면 합니다. 그 뿐입니다.” _5·18 피해자 곽희성 씨 참혹한 광경에서 살아난 분들이잖아요, 국가폭력의 희생자라기보다 생존자인거죠. 상식적이라면 피해자를 위로하는 게 맞는데..겨우 살아남은 분들의 상처를 계속 헤집고 트라우마를

    아름다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56,400
  • 목숨을 걸고 지중해를 건너야만 하는 사람들

    7월 말, 콤스(Khoms)의 하선 현장에서 리비아를 벗어나려다 송환된 난민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희생자는 15살에서 18살 되는 청소년이었죠. 국경없는의사회는 생존자 2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하고 있지만 두 명

    사단법인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99,600
  •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하는 청소년 자원활동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말했을 거예요. 허술한 안전망을 비롯해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마음을 담아 노란리본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 2. 공익

    참여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00,000
  • 최악의 홍수로 위험에 처한 파키스탄 어린이를 구해주세요

    역시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9월 18일 기준 어린이 최소 552명을 포함하여 1,545명 이상이 사망하였고, 희생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340만 명을 포함해 640만 명 주민들은 이재민이 되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061,900
  • 영화 <김복동>, 할매나비의 또 다른 해외 캠페인

    대학으로 날아갑니다. 2019년 9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제42차 UN인권이사회에서 영화 <김복동> 상영회 그리고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4.9통일평화재단 등과 함께 <한국의 국가폭력, 진실과 정의> 심포지엄, 일본군

    정의기억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000,100
  • 세월호 참사 10주기🎗︎우리가 노란리본이 될게요

    여전히 우리에게 더 나은 사회에 대한 질문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10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또 한 가지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고 기억하려는 시민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10년 전, 우리는 304명의 희생자가 무사히 가족 품에 돌아오기를

    참여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18,010
    모금후기
  • 간토 학살 100주기, 추도 다큐멘터리를 제작합니다

    였습니다. 발음이 어색한 것을 이용한 조선인 식별 수단이었습니다. 전대미문의 조선인 집단 학살, 이 제노사이드 범죄의 희생자 수를 당시 임시정부 기관지 <독립신문>은 6,661명으로 추산했습니다. 재일 역사학자 강덕상 선생은 간토 조선인 학살

    시민모임 독립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516,000
    모금후기
  • 이웃들의 기억꽃집 '같이 가자'

    고잔동은 세월호 참사의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단원고등학교가 위치한 마을입니다. 참사 이후 주민들은 이웃이 처한 상황에 관심을 기울이고 민감해졌습니다. 이 민감성은 재난에 대한 감수성으로, 재난감수성은 코로나19라는 처음 직면하는

    선부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25,500
    모금후기
  • 튀르키예·시리아에 지진보다 더 큰 희망의 울림을!

    증가 됨에 따라 의료 대응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는 구조대가 잔해에서 더 많은 희생자들을 발견하여 사망자 숫자는 지금으로부터 최대 8배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있음을 경고하였습니다. 더 이상의 사망자와 사상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78,084,200
    모금후기
  • 사할린 동포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하다.

    총동원령’에 의해 당시 일본 식민지였던 러시아 남부 사할린 섬에 수많은 조선인이 강제 징용으로 끌려갔습니다. 강제 노역의 희생자로 광업, 어업, 공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동력을 착취 당한 조선인과 그 후손은 정신적, 신체적 고통과 더불어 가혹

    국제청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17,047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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