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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아시아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모국어와 한국의 문화와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고 있는 다문화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통번역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천구 다문화 센터, 광주 국제 교류재단, 부산 국제 교류재단, 제주 이주여성 상담소 등 다양

지난 2015년 9월, 터키의 남서부 해변에서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된 시리아 난민 아동 세 살배기 크루디를 기억하시나요? 전 세계인들에게 충격과 슬픔을 주었던 일입니다. 2011년에 발생한 시리아 내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

있습니다. 2015년 12월 28일 피해자를 무시하고 일본의 사과 없는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합의가 있었습니다. 그 뒤 1년이 되는 2016년 12월 28일, 한일‘위안부'합의무효의 마음을 담아 부산여성들과 시민들은 일본영사관 앞에 소녀상을

안산시 교육지원청에 자리하여 임시 기억교실을 개관하고 이곳에서 아이들의 유품을 보존 관리하고 있습니다. 2015년 4월 2일, 4.16세월호 참사 기록전시회 <아이들의 방>을 시작으로 문을 연 4.16기억전시관은 세월호 참사에서 가장 많은

시장상(2015년)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KBS 9시 메인뉴스에도 소개되었고 다수 언론보도에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싱요사 봉사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예닮의 집(강북구 수유동 소재) 남자 아이 6명이 있어요. 2.애신의 집(서대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