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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와 한국의 국경일도 넣어서 만든 "세상에 하나 뿐인 달력"을 동포분들께 선물하자!하여 시작된 달력 프로젝트입니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사할린 곳곳을 다녔습니다. 동포들이 거주하는 주요 도시 중 한곳을 제외고 적어도 한번씩은

주려고 합니다.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원하는 간식비 외에 학생들이 매월 5,000원씩 모아서 영화를 보거나, 소풍을 계획해서 진행합니다. 하지만 뜻깊은 2020년을 맞이할 수 있는 달력만들기를 하기엔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살고 있습니다. 올해 집단 유기된 친구들을 포함해서 아직도 기다림에 있는 우리 친구들의 이쁜 모습과 사연을 담은 2020년 달력을 제작하여 미래의 우리 친구들 가족분들께 우리 친구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 유기동물의

어르신이 달력을 보시며 물어보십니다. 12월 21일, 동지는 ‘작은 설’이라 하여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며 축하하고 있습니다. 동지는 밤이 가장 길고 어둠이 심한 날이기에 온갖 잡귀가 성행하여 이를 쫓기 위해 붉은 팥으로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