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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과 위로를 전하고자 정(情) 꾸러미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따뜻한 사람의 손길로 모인 후원금으로 어르신들이 2023년 설날을 풍성하고 든든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식료품(떡국 떡, 곰탕, 두유 등)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광안노인복지관과 동행하며 사랑을 나누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매년 설날 가족과 함께 떡국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시절이 이제 추억이 되었습니다. 2023년 광안·수영구노인복지관 노인 실태 및 욕구조사에 따르면, 식생활비는

수 있는 음식 보따리들로 어르신들의 외롭고 쓸쓸한 명절을 따뜻하고 온기 가득한 특별한 설날로 기억되게 해주세요. “2023년 설날은 특별한 하루였다! 2023년 올 한해가 특별한 한 해가 될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드실 수 있도록 “어르신들

한 사람에게 50,000원 정도의 세뱃돈을 주고 싶습니다. (50,000원 * 42명 = 2,100,000원) 2023년 설날, 210만원의 세뱃돈을 모금해 준비해야 합니다. 진달래씨는 “세뱃돈(5만원) 받으면 그걸로 뭐하고 싶어요?”하고

생장과 번창, 풍요의 상징인 토끼의 해, 2023년! 음력 1월 1일 설날은 한 해의 최초 명절로 그 의미가 큰 명절로 새해를 잘 보내기 위해서는 설은 그만큼 중요한 날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어렵고 몸도 아픈 독거 어르신

먹는 설날의 설레임이 떠오르시지 않나요? 새해의 시작으로 설레이기만 한 설 명절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외로움만 깊어져 갑니다. 박00 어르신 "다른 할머니들은 자식들 온다고 명절에 바쁘지만 나는 없어,,, 아무

수 있다며 너무 행복해 하시는 보니 제 마음까지 따뜻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2023년의 설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외롭지 않았다고, 행복하였다고 이야기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명절이 쓸쓸함

기원하는 날입니다. 정월대보름은 상원 혹은 오기일이라 뿌르며 우리나라 세시풍속에서는 설날보다 더 성대하게 여겼던 큰 명절입니다. 2022년은 전보다 더 좋아졌고 2023년은 더 빛나리라 생각됩니다. 그 동안 코로나19로 움츠리고 지쳐

지원되던 지원금 및 보조금으로도 지원 할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설날이 오기 전 집으로 찾아오는 이도 없는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도록 하여 2023년 한해를 힘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보은군

찾아오십니다. 2023년 기준 일평균 500~600명의 무의탁 어르신이 밥퍼에 식사하러 오시는데, 특히 어버이날이나 명절, 성탄절 등 가족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질 때면 평상시 두 배인 1,200여 명의 어르신이 밥퍼를 찾으십니다. 이번 모금은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