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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권의 도시 LA에는 우리나라의 광화문 광장과도 같은 곳이 있습니다. 주소는 200 N Grand Ave .LA 인 그랜드 파크입니다. 매년 수천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LA 시청과 LA 카운티 건물이 마주 보고 있는 곳이기도

일본군‘위안부’ 및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목소리와 함께 김복동 할머니의 메시지를 전하려 합니다. 이후 미국 워싱턴DC, 시카고, LA, 샌프란시스코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하고 있는 시민들 및 연대단체들 주관으로 영화 <김복동> 상영회

패한 일본정부는 이제 노선을 바꿔서 우호 정책을 시작했습니다.. 이방카 트럼프가 일본을 방문한 날 일본 외무성 차관과 LA일본총영사는 글렌데일 시청을 방문, 글렌데일시의 유명 일본 정원의 리뉴얼 공사를 약속하며 그 자리에서 소녀상을 언급합니다

이 영화는 ‘보이지 않지만’ 이 사회에 존재하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야니브 로카(감독)는 배우가 되고 싶어서 LA에 왔다가 건너편 빨래방에서 일하는 미미라는 할머니를 알고 친구가 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미미는 18년 동안 빨래방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무용과 드래그, 주류와 비주류를 종횡무진하며 당당히 자신의 정체성을 알리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미국 뉴욕 La MaMa E.T.C. 에서 공연된 스톤월 항쟁 50주년 기념 공연 뮤지컬 <13Fruitcakes>, 헤드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