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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7종합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 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과 아동의 기본 권리 향상을 위해 올해 정기적으로 아동지원 Projec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정서적 등 다양한 어려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지원

맘 프로젝트'는 여성가장(미혼모)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여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출산 및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사회적 복귀를 돕기 위해 교육 및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몇 해 전 행복한나눔에서는

사고 10건 중 7건이 집에서 발생하는데, 그중 4건이 침대 낙상, 그리고 2건이 화장실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 신안재가노인돌봄센터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어르신

말복이 있는 7월과 8월, 우리 지역 1인 가구 주민들이 무사히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원~한 탕 한 그릇에 마음을 담아 드리고자 합니다.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은 2020년, 카카오같이가치와 복지관 후원자분들을 통해 탕탕탕 프로젝트 1탄을 진행

강화되고 있으며, NASA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참여 및 국내 기술로 개발된 우주로켓인 '누리호' 발사(2021년 10월 예정)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여성들이 세계 7대 우주 강국 진입과 뉴 스페이스 시대 대한민국

하루하루 우울한 어르신들에게 제철과일은 소·확·행(소중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될 것입니다. 55명의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에게 7개월 동안 격주로 1만원 상당의 제철 과일을 제공해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벌써 7개월이 넘어가면서 상황이 장기화되며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을 뜻하는 ‘코로나 블루’ 라는 표현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족과의 단절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다선씨(가명, 64세)는 1인 중장년 가구

따로 떨어져 살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홀로 보내시는 어른들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90세가 넘은 노인분들은 약 50여명(약7%)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많다 보니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으로 취약한 부분도 많습니다. 외롭고 불편하고, 어려움

오지 않든 명절은 외롭다고 이야기 하는 어르신들이 많은데요. 그 이유를 여쭤보니, 자식이 찾아오는 어르신들은 '올 때는 7일 전부터 자식이나 손주 본다는 생각에 잠 못자고 소풍갈 때 마음처럼 들떠서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좋은데, 가고 나면 더

피해아동들에게 집 같은 따뜻한 공간인 공동생활가정이 있습니다. 이곳은 아이들이 18세까지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6-7명의 아이들이 서로 의지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학대에 대한 기억을 지워가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3회기), 유의사항 안내 및 활동일지 작성법 학습(1회기)을 진행합니다. 이후, 마을에 계신 우울감, 홀몸 어르신들을 각 7명씩 함께하여 총 35명의 어르신이 안녕 지킴이 어르신과 조를 이뤄 '마음방역 돌봄 활동'(우울감 해소 활동 - 원예, 미술

일들이 가능한 이유는 개관부터 묵묵히 자리를 지켜준 경로식당 ‘에브라임 봉사대’ 어르신이 있었기 가능했습니다. 이른 아침 7시30분. 복지관 문이 열릴 때 제일 먼저 입장하는 고상한 어르신(가명, 78세)의 하루는 에브라임경로식당의 환기

진 [프로젝트 다상]은 공연예술을 전공한 청년들이 모여 만든 단체입니다. 주요활동으로는 창작작품을 개발하고 젊은 예술가들에게 활동 여건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연극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의 연구를

미술프로젝트 진행시에 선보일 작품중 하나 입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미디어 작품으로 여성의 감성과 인권에 대해 학습한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온라인상의 댓글, 뉴스를 분석하여 그 감성을 표정으로 나타나게 하는 작품으로 전 세계 여러

제7회 세계농아청년캠프' 참가를 응원해주세요!>를 기억하시나요? 당시 카카오같이가치 후원을 받았던 농청년들은 이번에 세계농아청년캠프 조직위원회가 되어 캠프를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농아청년회는 매년 세계농아청년캠프, 청소년캠프, 유소년캠프

가지고 진행했으며, 현재 2019년은 경성오행(京城五行)이라는 주제로 서울의 5곳 명소를 둘러볼 계획입니다. 2019년 프로젝트는 2019년 7월 16일(화)~2019년 7월 18일(목) 기간 동안 서울을 탐방하기 어려운 지역(진도)에 거주하는

2019년 7월 16일까지 UNAI ASPIRE Korea의 12명의 단원들은 폰미마을에 컴퓨터와 학습도구들을 전달하고, 포네미초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방학기간 중 학교에 방문하게 되어 30명의 학생과

지속적으로 보도되어 위기 및 취약 노인들의 여름이 걱정됩니다. 건강한 여름나기! "시원하길 바람" 프로젝트를 통해 고장 및 노후 선풍기 교체는 물론이며 7~8월 기간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체크 활동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예방 안내 리플렛

주체로 성장 중인 여성들이 한국인 서포터들과 함께 "꿈은 이루어진다"는 작은 성공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프로젝트의 일원이 된 지 7년 차에 접어들며, "안나푸르나를 마주하는 포카라 여행을 가고싶다"는 두 번째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들의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과 대학생이 함께 만드는 아카펠라 뮤직비디오 프로젝트입니다. 15인의 시각장애인과 숭실대학교 아카펠라 동아리 슈가(SSUGAR)가 함께 합니다. 지난 8월부터 총 7번의 연습을 진행했고, 오는 11월 19일(토)에는 선릉역

이 시즌7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전개된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은 위험하고 노후화된 주택에서 불안한 삶을 이어온 재난위기가정에 현대엔지니어링의 자체 기술로 개발된 모듈러주택을 영구적으로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중 7명은 감염병 유행에 따른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회 변화 속 연령이 어릴수록 적응력이 떨어지고 무력감을 호소하는 아동들.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 놀 시기에 아동들은 방법을 모르고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청바지

협회가 함께하는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로, 화재 등의 재난을 당했거나 심각한 주택 노후화로 재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가정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모듈러 주택을 지원하는 활동입니다. 2015년부터 7년간 총 32세대의 기프트하우스

배우 섭외를 마친 상태이며, 연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같이가치를 통한 모금액은 프로젝트 공연을 위해서만 사용될 것입니다. 이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이며, 7~8월에 아트앤쉐어링의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홍보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