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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우간다 카탈레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계속해서 생겨남에 따라, ‘조이 그룹홈’을 추가로 개설하여 설립비 지원을 돕고자 합니다. 안정된 그룹홈 환경이 조성되기 위해서는 기본적 토대가

사무엘과 도르카는 케냐 나이로비 소웨토 슬럼가에 있는 조이스쿨 아동센터 에 다니는 2학년 친구들입니다.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학교가 문을 닫아 일주일에 두 번 아동센터에서만 공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다시 학교에 갈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부러워했어요. 2년 동안 매일 메고 다녀서 좀 낡았지만 그래도 제게는 여전히 보물 1호입니다.” 소웨토 마을에 있는 공부방, 조이스쿨 친구들은 2년 전 들고 다니던 비닐봉지 대신 같이가치 후원자님들을 통해 너무나 멋진 가방을 선물 받았습니다. 2

못하고 있습니다. 가뭄으로 재배도 되지 않고 전쟁으로 수입도 못하니 밀 가격이 폭등할 수밖에 없지요. 소웨토 슬럼에 사는 조이스쿨 친구들은 늘 배가 고픕니다. 우리가 쌀밥을 먹어야 배 부르듯이 여기 친구들은 밀가루로 만든 우갈리를 먹어야 배

19회 통일기원 포항해변마라톤대회(장애인부 남자 5Km 입상 7명, 장애인부 여자 5Km 입상 2명) ○ 파크골프클럽 ‘조이그린’ 입상현황 제4회 포항시장애인어울림체육대회 입상(단체전 3위 3명) ○ 한궁교실 입상현황 제4회 포항시장애인어울림

환경 속에 살면서 받은 상처와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기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리고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사)조이토피아와 (재)바보의나눔과 함께하는 '비긴어게인 프로젝트'를 계획하였습니다. 위기청소년들이 세상의 어떠한 고난도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