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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간호사가 살아야, 환자도 살 수 있습니다.

    보니 방광염에 자주 걸리고요. 생리대 교체할 시간도 없어서 바지에 묻은걸 보고 화장실 다녀오라는 말을 듣기도 해요.” _ 최원영 서울대병원 간호사 (행동하는 간호사회) 혼자서 정신없이 여러 명의 환자들을 돌보고, 후배 간호사들까지 가르쳐야 하는

    아름다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5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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