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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간식 한 입이 먹고 싶지만 불편한 몸으로 외출도 어렵고 외출을 한다해도 높아진 물가에 먹고 싶은 음식을 바라보다 발걸음을 돌립니다. 불편한 몸으로 외출을 할 수도, 나를 대신해 사다 주는 이도 없는 나는 오늘도 그냥 잠이 듭니다. 가족

핀 꽃을 볼 수 있도록 정성스런 ‘孝드림꾸러미'를 선물하려 합니다! ‘孝드림꾸러미' 안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예쁜 카네이션과 든든한 건강관리용품 그리고 달콤한 간식을 준비합니다. 코로나19로 직접 만들어드릴 순 없지만 선물로 존경의 마음

문제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김치를 잘 먹을 수 없던 어르신들은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특히 작년부터 복지관에서는 김장김치와 함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에게 간식처럼 드실 수 있는 주전부리와 생필품을 함께 담은 꾸러미를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관계를 위해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은 다가오는 12월 크리스마스 시기에 맞춰 취약계층 가정 아이들의 가정에 ‘희망 키트’ 깜짝선물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부모와 자녀들의 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작은 희망을 담아놓은 ‘희망 키트

선물꾸러미 전달 프로그램)를 배달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기관의 담당자가 경로당 임원진 어르신들에게 마음택배 KIT를 전해드리면 임원진 어르신들이 자원봉사자가 되어 어르신들 각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며 마음택배 KIT를

희망을여는사람들은 2008년부터 매년 아이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의 사랑을 담은 밑반찬, 떡국, 장 등을 담은 [희망꾸러미]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간식도 함께 담습니다. 유통업체를 운영하시는 김정*님은 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