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통합웹

상세검색옵션
출처

뉴스

뉴스

정확도순 최신순
뉴스검색 설정을 이용해 보세요.
뉴스제휴 언론사 검색결과i뉴스검색 설정 안내뉴스제휴 언론사와 전체 검색결과 선택이 가능합니다.자세히 보기

사이트

같이가치

현재 페이지1 / 총 페이지8 이전 다음
  • 석현이의 꿈은 가족을 지켜줄 수 있는 태권도 선수!

    빈자리는 시간이 지나도 채워지지 않은 채 큰 아픔으로 남아있습니다.속 깊은 장남 석현이는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려 혹시나 엄마가 힘들까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좀처럼 말하지 않는 착한 아들입니다. 그런 석현이가 유일하게 먼저 엄마에게 배우고 싶다고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20% 총 모금액 1,948,204
    모금후기
  • 취약계층의 겨울 활력소가 되어주세요!

    급격히 상승하여 추위보다 더 무섭다고 하시며 집 안에서도 패딩을 입고 이불로 몸을 감싸고 지내는게 다반사입니다. 상승하는 난방유(등유) 가격, 소외계층에게 겨울철 활력소가 되어주세요!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여러분들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

    속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29,600
  • 바다를 누비고 싶은 뇌성마비인 ''의 이야기

    여러 특징 중에 하나로 가볍게 여겨지기를 기대합니다. '철'은 뇌성마비가 있는 사람입니다. 아주 어릴 때 열병을 앓았습니다. 고열로 뇌가 많이 다쳤습니다. 그 이후, 몸을 움직이는 게 많이 불편합니다. 몸의 근육들은 필요이상으로 경직돼 있고

    사단법인 제주해녀문화연구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000
  • 여름 시각장애 어르신 식탁에 시원한 열무김치 한 접시~

    사는 게 아니야...” 혼자 살고 계시는 시각장애 어르신들이 걱정되어 복지관의 사회복지사들은 오늘도 전화를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저소득 시각장애 어르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무엇보다 소중하게 느껴지는 김치! 복지관에서는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01,900
  • 여름 건강 밥상 '김치'와 함께해요.

    1인가구는 특히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일을 할 수 없는데 수급비만으로 제대로 된 식사를 하는 게 어려워요.”, “나이가 젊다고 지원 대상이 안 된데요.”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대한 지원을 받고 싶어 복지관에

    고양시지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56,950
  • 텅 빈 냉장고, ‘겨울 김치 한 통으로 든든한 겨울나기’

    먹을 게 없던 옛 시절 어르신들은 물에 밥을 말아 김치하나 올려먹으며 끼니를 해결하곤 하셨습니다. “먹을 거라곤 김치밖에 없어”라고 이야기하셨던 어르신들은 그 당시를 떠올리며 오히려 그 때가 좋았다고 하십니다. 이제는 그 김치마저 없어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99,400
  • 추운 겨울이 오는 너무 싫어요

    있으니까 어디로 튈지 모르니까 항상 조심해요. 겨울에 얼음 때문에 미끄러질까봐 집밖을 잘 안 나가요.”(A 홀몸어르신) 겨울철 가장 위험한 재난사태는 ‘한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는 비중이 늘어났습니다. 행정

    강남구립논현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
  • 마스크가 없어서 못 나가는 아니라 기저귀가 없어서..

    1~2회 직접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활지원사가 방문하실 때마다 배뇨장애로 인해 냄새가 심하고,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에 파리, 벌레 등으로 건강과 위생 문제가 걱정이라고 이야기하세요. 어르신의 기저귀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안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00,000
  •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달콤한 나의 집을 소개합니다!’

    넘도록 창문만 열어놓고 현관은 열어놓지 않고 사셨다고 하는데요. 현관 방충망이라는 게 있는지 몰라 창문만 열어놓았는데, 창문마저 찢어진 구멍으로 벌레가 들어와 매년 여름철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창문과 현관까지 모두 열어놓고 사니 맞바람이

    면목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19,300
  • 어르신의 온(溫)기가득 보금자리를 부탁해유(油) 온리유

    장판과 두꺼운 겨울 이불에 의지하며 겨울철을 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르신, 겨울철 준비는 하고 계세요?” “겨울철 준비랄 게 있나…. 이불이랑 전기장판 잡고 버티는거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미리 방문한 어르신

    남목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71,200
  • 무더위 속,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에어컨을 선물해주세요

    밖에 나와 있는 게 좋아요. 누군가 눈치를 줘도 어쩔 수 없지... 너무 더우니까요.” 어르신은 이번 여름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시원하게 집에서 쉬고 편히 주무시고 싶다고 하십니다. 이에 저희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여름철 기후변화(폭염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51,700
  • 외로운만큼 추운 ‘겨울’이 두려운 할머니

    오는 게 싫으세요? 할머니” “아니. 그건 아니고. 가을 좋지. 좋아. 그런데, 가을이 오면 겨울도 오잖아. 나는 그게 제일 싫어.” 어느날 자동차 사고로 남편과 자녀를 잃고 다리 마저 불편하게 되신 박순례(가명, 70세) 할머니는 하루의

    사단법인 온해피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900,100
  • 이웃들에게 사랑이 담긴 봄김치를 선물해주세요

    밥상이 허전해지기 시작합니다. 겨울철 복지관에서 전달해드린 김장김치로 잠시나마 따뜻한 식사를 하셨지만, 매끼마다 먹는 김치는 아껴먹는다고 하더라도 금방 떨어지고 맙니다. “혹시 겨울에 나눠준 김치.. 남은게 없나요..? 벌써 다 먹어버렸네요.” “김치

    당감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따)듯한 (온)기나눔

    저냥 버티면서 사는거지요. 겨울철에는 난방비 내면 돈이 부족해요.......부족해.... 그러니까 안틀고 아끼고! 아끼고! 또 아끼고! 사는거죠." "(미소 지으며) 한번쯤은 돈걱정 없이 보일러 팡팡 틀고 지내보는게 소원이예요!" 추운 겨울

    시립동작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06,800
  • 전기장판, 겨울에만 사용하시나요?

    수 있기 때문에 어르신에게 전기장판은 이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철 혼자서 살아가야 하는 어르신들은 겨울이 찾아오는 게 막막하기만 합니다. 곧 있으면 추운 겨울을 준비해야 하는데.. 올해는 얼마나 또 추울지.. 김영자

    사회복지법인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926,500
  • 홀로 겨울을 맞으실 어르신께 드리는 따뜻한 밥상

    건강한 식사를 꼭 하셔야 하지만 아픈 몸으로 식사를 준비하는 게 힘들어 라면 하나, 커피 한 잔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어르신이 매년 가장 기대하고 계시는 건 겨울철 지원해 드리는 곰국입니다. 한 번 받으면 한 달은 든든히 지낼

    사직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100
  •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간절한 한끼 식사입니다

    보는 게 소원이 됐네요. 먹어야 힘을 내서 하루를 살 수 있으니... 선생님들이 나를 살릴라고 애써줘서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삶이 너무 처량해서 힘이 잘 안 나네요” 이렇듯 소화기질환 등으로 힘들어하는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77,900
  • 폭염 속 어르신의 선선(善善)한 여름나기에 함께해주세요

    여름철 폭염은 그저 단순한 무더위에 그치지 않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각종 신체 기능을 저하시키고, 사망까지 이르게 되는 등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습니다. 6월에도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도시락 배달로 어르신댁을 방문할 때면 많은 어르신들

    절영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22,900
  • 한 번의 생일로 한 해의 행복을

    준 게 더 미안하지.” 학대피해노인과 이야기를 할 때, 생일에 대해서 여쭈어보면 하시는 대답입니다. 본인의 배우자, 자녀에게 학대를 당했지만, 자신보다 그들을 더 걱정하시는 학대피해노인들에게 1년에 단 1번 있는 최고의 생일과 행복을

    대구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53,620
  • 진안 산골 장애인 가정에 사랑의 정(난방유)을 나눠요.

    고령화 및 장애로 인하여 겨울철 외부활동을 하지 못하고 집에만 지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철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마땅한 일거리도 찾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산골 농촌의 특성상 농번기때 일을하고 농한기에는 추위로 인하여 일거리가 많지 않고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90,300
  • 김치조차 없는 밥상, 어르신의 냉장고를 채워 주세요!

    먹는 게 제일 편하다고 하지만, 매번 컵라면을 먹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고 경제적으로 쉬운 일은 아닙니다. 유난히 추웠던 올해 겨울이 거의 끝이 나고 봄이 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도 견디어 내고 이제는 괜찮아질거라고 모두가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53,000
  • 병, 해충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구원투수’가 되어주세요

    여름철 무더위보다 더 지치고 힘들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여름 최대의 불청객! ‘모기’입니다. 특히 최근 지구 온난화 기후 이상 현상들로 인하여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여름뿐만 아니라 가을까지 기승하는 각종 모기, 날파리 등 해충으로

    가정북구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95,500
  • 다가올 폭염, 쪽방촌 이웃에게 시원한 잠자리를 선물합니다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몇몇 주민은 몇 날 며칠을 침구 없이 주무십니다. 땀이 나서 침구를 빨려고 하면, 공용으로 세탁기를 사용하기에 오래 걸리고 말리는 장소도 마땅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도난 사건도 많아 세탁 하나도 편히 할 수 없습니다. 해피

    사단법인 해피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39,710
  • 추운 겨울, 집에서도 덜덜 떨리는 어르신의 몸과 마음

    주택에 거주하시는 이O매 어르신은 한겨울 등유 보일러를 틀 엄두가 나지 않아 두꺼운 이불이나 전기장판으로 난방을 하는 게 겨울철의 일상입니다. 두꺼운 이불을 덮고, 전기장판으로 난방을 하더라도 냉기 가득한 공기 때문에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지

    남목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57,70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