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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사랑이 모여 만든 따뜻한 응원과 댓글, 공유로 우리 곁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결연후원 연결 및 후원금을 전달하여 생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함께하는 사랑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갑니다

단체에서 결연프로그램을 통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할 수 있었고, 안 왕게치는 성격도 밝아지고 할머니를 극진히 간병했었습니다. 그러던 지난 4월 13일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혼자 남게된 안 왕게치의 슬픔 뿐아니라 앞으로 생활

남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 도시락 및 밑반찬배달, 안부확인, 외부 자원 연계 지원, 결연후원금 및 후원물품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구노인복지관에서만 관리하는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은

사람들에서는 기관 자체 예산으로 한 달에 80,000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와 학습 결연을 통해 학습 지도, 문화 체험 그리고 매년 학용품을 후원하여 원희가 꿈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적인 도움이

봉사, 결연사업, 환경개선 및 교육문화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미얀마 냐웅마을 아이들을 위한 축구단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해피피플의 미얀마 지부, 신지명 지부장님께서는 현지 아동 12명을 모아모아 축구교실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홀몸어르신들과 저소득층 자녀를 위해 반찬 결연과 명절 음식 지원, 학습지원 등을 쉼 없이 이어 오고 있습니다. 보람이 크지만 그러나 힘듭니다. 큰 단체가 아니어서 후원이 매우 부족합니다. 지금까지 용산희망나눔센터는 주민

할머니와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꿈을 이루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자원봉사자와 학습 결연을 통하여 학습 지도, 문화체험 그리고 매년 학용품을 진우에게 후원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진우네에게 추가적으로 생계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