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통합웹

상세검색옵션
출처

뉴스

뉴스

정확도순 최신순
뉴스검색 설정을 이용해 보세요.
뉴스제휴 언론사 검색결과i뉴스검색 설정 안내뉴스제휴 언론사와 전체 검색결과 선택이 가능합니다.자세히 보기

사이트

같이가치

현재 페이지1 / 총 페이지7 이전 다음
  • 아프리카 학생의 꿈을 위한 5번째 여정에 초대합니다

    모시과학기술중등학교가 위치해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공업고등학교인데요. 그곳에는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탄자니아 학생이 있습니다. 모시학교 학생들의 해맑은 웃음은 그 나이 또래 한국 학생들과 다를 바 없지만, 학교의 환경은 너무 달랐습니다

    2023 PNU-VIT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99,570
  • 포기할 수 없는 부자의 꿈

    늦은 나이에 얻은 귀한 아들인 만큼 엄마의 빈자리까지 채워 열심히 키워보고자 노력했는데... 한순간에 건강이 무너지면서 아들을 잘 챙겨주지 못하는 것 같아 늘 죄스러운 마음을 안고 살아왔습니다. "후원금으로 수술받고 나서 일해 보겠다고 창희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466,100
  • ‘새해 복(福)’으로 ‘새 교복(服)’을 주세요!

    아이들은 ‘중학교 1학년 학생’ 일 뿐, 중학교 2-3학년 친구들은 안그래도 한참 쑥쑥 클 나이에 1학년때 맞춘 교복은 코로나 때문에 몇 번 입어보지도 못한 채 작아져 버려 옷장 안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고, 심지어 새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친구들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00,000
  • 세상이 두려운 19살 우형이

    9살의 나이에 그룹홈에 처음 들어와 세상의 전부와도 같던 집을 떠나려고 하니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중에도 한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어려서부터 만들기와 조립을 좋아하던 우형이가 희망하는 대학은 건축학과입니다. 1년에 한두 번씩 볼 수 있는 친아버지

    사무엘사회적협동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100
  • 보라의 빛나는 꿈을 응원해주세요!

    받을 나이인 4살, 보라(가명)는 둥근나라 아동그룹홈에 오게 되었습니다. 둥근나라에 처음 오던 날, 두려움과 낯섦으로 한참 동안 쉽사리 잠들지도 못하고 자다가도 깨어나 울곤 하던 보라... 하지만 선생님들의 정성스러운 돌봄으로 무사히 적응

    둥근나라 아동그룹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57,600
  • 아빠가 아파서 미안해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고등학생이 된다는 생각에, 아빠의 병원비를 조금이라도 벌어보고자 패스트푸드점 일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까지 겹쳐 일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아직 한창 엄마, 아빠의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인데, 자신보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912,700
  • 딸의 생일날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아빠

    나도 고등학교 가고 싶은데 왜 나는 못 가고 저 아이들만 학교 가는지... 속상했어요. 그래서 버스에서 내려서 땅바닥에 주저앉아서 펑펑 울었어요.” - 엄마 “제가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다 보니까 뭔가 사람들을 경계하는 마음이 있는 것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162,900
  • 저소득 청소년의 신학기 응원 프로젝트 START-UP

    어린 나이지만 동생들의 불만을 달래주며 오히려 부모님을 걱정할 줄 아는 친구입니다. 아직 부모님의 돌봄이 필요하지만, 오히려 부모님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장남입니다. 지훈이는 9살부터 확고한 꿈이 있습니다. 바로 건축가입니다. 어려운 살림으로

    부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1,300
  • 할머니의 꽃, 별하

    날, 고등학생이었던 둘째 손녀의 임신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낳은 손녀는 핏덩어리의 아기를 할머니 품에 맡긴 채, 돈을 벌겠다며 도시로 떠났습니다. 그렇게 도희 이모(15)와 증조할머니랑 함께 살게 된 별하. 엄마에게 응석 부리며 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667,500
  • 'NO'가 습관이 된 아이들에게 'NOtebook'을!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아픔을 경험하고 현재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혜진이는 최근 할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한 뒤로 홀로 남은 할머니의 건강이 더욱 신경 쓰입니다. 점점 더 어려워져만 가는 환경 속에서 자기 자신보다는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734,700
  • 다시 학교에서 공부할 날을 꿈꾸는 혜선씨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뇌간교종으로 인해 혜선 씨는 갑자기 쓰러지게 되었고, 중학교 1학년이라는 어린나이에 투병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학교를 그만두고 친구들과 인사 할 때는 병과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200,000
  • 영진 씨에게는 작은 소망이 하나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낳은 딸이라 잘 키워야겠단 생각에 닥치는 대로 일하며 바쁘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20년 넘게 영진 씨를 괴롭히던 당뇨가 갑자기 심해졌고 결국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을 못 하게 되자 수입이 끊겼고 두 사람은 생활하기

    산남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03,000
  • 천안함 마지막 생존자 어머니의 눈물

    씨는 고등학생 때부터 방학 때마다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보태던 착한 아들이었습니다. 아빠의 사업실패로 형편이 더 어려워지자 해군이 되어 월급을 모아 대학교 입학금을 마련하려 했는데요. 힘들어하시는 부모님을 보고 이마저도 부모님 생활비로 고스란히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669,700
  • 비운의 독립운동가 윤현진의 모교에 흉상을 세워요

    꽃다운 나이에 과로로 순직하였습니다.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도 조국 독립만을 생각하며 "조국이 독립하지 못하면 내 유골을 고향 선산에 묻지 말며, 내 자녀를 결혼시키지 말라." 하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 1907년 구포초 (당시 구포사립구명

    윤현진흉상건립추진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400
  • 힘들 땐 우리가 있잖아

    건 고등학생인 아들 주하와 중학생인 딸 하영이의 몫입니다. 매일 엄마를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좌변기를 비워주는 딸 하영이. 엄마가 쓰러지고 속으로 혼자 아픔을 삭이느라 말 수가 부쩍 적어졌습니다. 엄마가 만들어 준 닭볶음탕이 먹고 싶다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259,100
  • 사회복지사의 "꿈"을 키우는 자원봉사

    결과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통과한 바로 다음 해에 ‘대학합격’이라는 제 생애 가장 큰 선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나온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고 동시에 이 감사한 마음을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나누며 갚아나가리라 마음먹었습니다. 나누는

    자원봉사이그나이트(만학도봉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40,200
    모금후기
  • 인도네시아 산골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선물해 주세요!

    왔습니다. ADRF가 활동한 지난 시간만큼 희망교실 아이들도 많은 성장을 하여 7~8살 어린 나이에 부모님 손을 잡고 처음 희망교실에 왔던 아이들은 어느덧 고등학생, 대학생이 되었고, 사회로 진출하여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생활하고 있는 친구들도

    사단법인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29,468
    모금후기
  • 돌봄의 공백으로 허기진 마음을 달래는 주말

    학생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은 자기가 가진 재능으로 선생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술, 바둑, 베드민턴, 축구, 수영, 역사, 독서... 아이들이 직접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가르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그 효과는 폭발

    프래밀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508,503
    모금후기
  • 삼형제에게 생긴 새로운 가족

    타지에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둘째 형은 슛돌이 학교 주변의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데요. 어린 나이의 삼 형제에게는 아버지의 죽음이 너무나도 힘들고 이겨내기에 힘든 일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삼 형제끼리 의지하며 슛돌이가 좋아하는 축구도 하고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15,700
    모금후기
  • 보이지 않아도 서로를 그릴 수 있도록

    있는데요. 고등학생인 딸 현인이를 등교시키고 나면 밀린 집안일을 시작합니다. 눈이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다른 감각에 의존해 생활하다 보니 하루에도 수십번 위험천만한 순간이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불편한 몸으로 살림을 하고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0,000
    모금후기
  • 시한부 아빠를 살리고 싶은 딸

    저 나이에 너무 힘든 일을 많이 겪었어요. 제대로 해주지도 못했고 제가 가정을 못 지켰고 거기다가 내가 몹쓸 병에 걸렸으니까 부모 잘못이죠 .“ - 아빠 ”아빠가 예전처럼 건강해져서 다른 가족처럼 평범하게 밥 먹고 놀러 다니고 싶어요“ - 딸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13,000
    모금후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