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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전 재활의 날)로 정한 것은, 4월이 1년 중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어서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부각할 수 있다는 데 의미를 둔 것입니다. 이 사업은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을 더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인식개선을 하기 위한 방안

사람들이 이전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에서 살고 있다면, 불의에 눈감지 않은 공익제보자들의 희생 덕분일 겁니다. 참여연대는 2019년부터 일터에서, 학교에서, 사회 곳곳에서 발생한 문제를 공론화 했다는 이유로 징계 등 불이익을 받은 공익제보자들

교육기관이 문을 닫거나, 공공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워지면서 생긴 돌봄의 공백은 여성들의 돌봄가중으로 이어진 것이죠. 사회적 위기는 곧 돌봄의 위기입니다. 기후위기를 체감하는 날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후우울’ 이란 지금까지 기후 대응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학교도서관은 방문해 보셨어도 (사립)작은도서관 방문을 해보신 경우는 드물 거라 생각됩니다. 작은도서관은 지역(동네)에 뿌리내려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도서 대출과 반납만 할 수 있는 공간이

관리 기관으로서 공간기록인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비롯하여 세월호 참사, 희생자, 생존자 등 참사와 관련된 참사기록, 희생자를 추모하는 일반시민과 시민단체 등이 제작한 추모기록, 진실규명과 세월호 인양, 특별법제정, 서명운동, 간담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