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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일 많은 ‘재외국민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몰라서 당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외 체류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게시하는 ‘유니버스’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중국, 미국, 독일

마련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정책적 변화를 위해 신규 발전소 건설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비용 분석 및 사업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겠습니다. 2020년에 각 국가가 기후위기를 늦출 수 있는 합당

수준입니다. 2014년 당시 한국은 6년 만에 자살률 최저치를 기록하였고 자살예방 홍보 및 교육사업과 자살예방 정책을 지원하는 중앙자살예방센터 신설(2011년),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 수립(2018년~2022년)과 같이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자살률 감소

내륙 국가입니다. 전체 국토 면적의 반 이상이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연과 어우러진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만큼 물류 이동이 어렵고 문명의 전파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라오스 정부는 코로나 팬데믹 초반부터 전체 국경을 폐쇄하고 지역

취약한 국가입니다. 에스와티니 정부는 코로나19 전염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국경을 폐쇄하고 지역을 봉쇄했습니다. 작게나마 받던 외부 지원도 모두 끊기고 해외에서의 지원도 받기 어려워지면서 아이들이 살고 있는 마을들은 전염병에 무방비 상태

위한 정책지원과 관심 부족을 탓하기 보다는 유학생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유학생의 재능이 국가와 사회를 위해 사용하여 우리 나라의 자산이며 미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유학생 또한 우리의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청년이며

그대로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뜻하며 “사람이 존중받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사회는 환경문제에 있어 사람이 존중받는 민주적인 사회일까요? ‘환경정의’는 환경문제에 있어서도 사람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시작

관련된 정책 질의, 토론회, 기자회견 개최 등을 비롯 ▲성소수자 인권포럼(구 LGBT 인권포럼) 개최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IDAHOBIT) 공동행동 결성 및 캠페인 ▲전국성소수자인권활동가대회 ▲퀴어라이브 개최(울산, 대전, 광주, 춘천) ▲유엔

29개 국가 중에서 29위를 차지했습니다. 슬프고 분하지만 놀랍지는 않습니다. 한국은 2013년 시작된 평가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꼴찌를 기록했거든요. 여성 관리자 비중이 가장 낮은 나라(13.2%, OECD 통계)인 일본은 28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