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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을 펼치는 중대한 사회문제입니다.그렇다면 정부의 규제에도 매년 산에 불을 지르고 그곳에서 농사를 짓는 이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이들은 바로 라오스 소수민족 화전민으로, 소수민족은 산악 지역에 주로 모여 살아요. 산에는 농지가 항상 부족

2020년,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로 복지관의 모든 프로그램과 행사가 중단되고 지역주민은 복지관을 이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물론, 가족마저 만날 수 없게 되고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그동안 지역

인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아이들은 다시 방과 후 교실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방과 후 교실 선생님들은 빈곤으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 학교는 다니지만 교복과 교재, 필기구 등을 사는데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을 도와 학업을

라오스 푸쿤 지역에 있는 콘팡운 초등학교에는 155명의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냥 신이 난 것은 정부 규제가 완화되어 6월 2일부터 학교 수업이 재개 되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가는 것은 늘 즐겁습니다. 운동장이 있고 도서관

않습니다. 뉴스에서 본격적으로 지역발 확산이 되었다고 하면 그때부터 다시 모든 일상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외출 외박도 자유롭지 못하고 자식들도 맘대로 만나지도 못합니다. 심지어 방역당국과 지자체의 지침에 따라야하니 통제와 규제는 더 심해질 수 밖에

금지 규제를 허용하면서 일회용품 사용량 또한 늘어났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2월 하루 평균 수거된 양이 1,209t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1,039t에 비해 15%가량 증가, 생활쓰레기를 묻을 매립시설은 288%정도 밖에 처리 용량이

인구가 41,012명으로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복지관 관할 지역은 저소득층이 밀집되어 있고, 복지관 인근으로 고령 인구가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규제가 풀리며 경로식당 이용을 통한 사회적 활동 제한, 고립에서는 한걸음

에 규제되어 있어 시설을 이용하려면 건강검진 진단서, 정신과 진단서 발급이 필수입니다. 더불어 기존 정신재활시설의 입소자 및 이용자는 입소 또는 이용을 유지하려 할 때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의 진단과 결핵 등 감염성 질환의 유무를 확인하고자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