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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자신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 바라보고 돌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올해 상반기, 여성환경연대는 ‘2030세대 여성들과 기후우울 극복’ 글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고립이 연결이 되고, 무력감이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한자를 배우고 계속하여 도전하며 높은 급수의 한자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 책을 읽고 글쓰기 연습을 하여 글쓰기 대회에 참여하는 아이들, 미술을 배우고 익히며 미술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

돌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생태적/전환적 삶의 방식을 위해서는 지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지속할 수 있는 실천과 나를 응원하는 다른 누군가와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 지구와 나의 우울감을 완화하는 하나의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여성환경연대

선긋기 연습과 같은 기초 드로잉부터 연필화, 수채화, 아크릴화, 유화 까지 점점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구필화가 이정복" 손으로 그림 그리는 것이 어려워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이정복님은 교육을 통해 기초 드로잉부터 시작해서 유화를 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