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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집 수리 프로젝트! '집은 삶의 안식처입니다'

    놓은 신문지와 노란 테이프로 도배가 되어있는 독거노인가정, 천정 한복판이 반쯤 내려와 있어 조금만 건들면, 무엇인가 와르르 쏟아질 것 같은 천정, 위험해보이지만, 그곳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있습니다. '주변에 수리를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300,000
  • 이웃의 안식처(집)에 희망을 전해 주세요

    보려 신문지를 깔아두지만, 벌어진 문 틈과 벽지 사이로 퍼지는 곰팡이를 막을 수 없습니다. 이는 미관상 문제만이 아닙니다. 곰팡이 가득한 환경은 우리 이웃의 피부와 호흡기를 위협합니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곰팡이 포자는 아토피와 천식을

    집수리봉사동아리 KU-HOPE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9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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