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설레는 마음으로 농장 시설이 완성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자립 농장을 통해 더 많은 마을 주민들의 꿈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필리핀에 있는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가정에는 삶이 생기며 마을에는 생기와 활력이 불어 날 수

개농장이나 애니멀호더의 집 등 다양한 학대현장에서 구조된 개들은 대부분 사람을 많이 경계하고 두려워합니다. 그런 동물들은 그저 구조한다고 해서 행복하고 건강한 개가 되지 않습니다. 개들을 돌보는 사람들이 필요하고, 그 애들이 살아가는 데

가면 마음이 쓰여.” 영농자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분의 얘기입니다. 농장의 야채와 닭을 통해 즉, 영농자활을 통해 본인들의 마음을 다스리고 새로운 희망과 도전이라는 꿈을 꿀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사회에 일어설 수 있도록 시작한

고된 농장일을 하며 쉬는 날도 없이 일하면서도 아이들에게는 더 좋은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참고 견뎠습니다. 하지만 예지가 아빠의 외도 현장을 우연히 목격한 이후부터 아빠의 가정폭력이 점점 심해졌고 아이들에게도 손찌검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무 농장의 농부 분은 잦은 태풍으로 생계에 피해를 입고 계셨습니다. 지금 당장 피해를 입는 사람은 약자인데, 책임과 권한을 가진 사람들은 행동하지 않는 현실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저 자신도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