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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오스 숲을 지키고 화전민의 삶을 바꾸는 커피나무!

    많이 낮아져요. 저뿐 아니라 커피 농사를 접한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 원더스와 커피를 심기 시작한 농부 ‘쌩’ 인터뷰 中쌩과 같은 소수민족 주민은 커피를 재배할 때, 야생에서 자라는 커피 나무와 가장 유사한 방식인 ‘그늘 재배

    사단법인 원더스인터내셔널 달성률 30% 총 모금액 1,307,579
    모금후기
  • 코로나가 유발한 치명적 위기, 굶주림

    마을입니다! 아카코의 주민들은 백두산보다 더 높은 척박한 산간지역에서 밀과 보리농사와 소나 양들을 키우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마저 농지가 없는 다수의 주민들은 나무를 베어 시내에서 판매함으로써 아이에게 먹일 밀 한 줌을 사는 것으로 하루

    사단법인 온해피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38,600
  • 한새봉 숲길을 지켜주세요!

    오리나무 둠벙에서 살다 갑니다. #다랭이텃밭, 개구리논 그리고 한새봉농업생태공원 한새봉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한새봉 자락에 옴팍하게 안겨있는 다랭이텃밭과 개구리논, 그리고 한새봉농업생태공원이 있어서입니다. 한새봉을 아끼는 주민들이 모여

    일곡마을배움청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남편과의 추억이 깃든 집을 떠나지 못하는 할머니

    심어 농사 지으며 자급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득이 안정적이지 않아 도시에 일용근로가 있으면 오르내리면서 생활하고 있어 생활고로 어려운 형편입니다. 할머니가 살고 있는 흙집은 당장 무너져도 이상하지가 않습니다. 아주 오래된 흙집으로

    사단법인 행복한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0
  • 코로나로 갇혀버린 마을, 식료품 꾸러미로 도와주세요!

    마을은 해발 3천여 미터에 위치한 산골 마을입니다. 이곳의 주민들은 대부분 작은 농토에서 보리농사로 생활을 하거나, 농토가 없는 주민들은 산속의 나무를 팔거나 소나 양을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코로나19 때문에 이동이 어려워지자 당장

    사단법인 온해피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500,000
  • 가난한 엄마가 당당한 워킹맘으로 거듭나도록 도와주세요!

    옷을 입히고,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은데 할 수 있는 것은 쌀과 야채 농사 정도라 충분한 생활을 하기에 역부족이에요. 그마저도 토질이 좋지 않아 수확이 어려울 땐 산속 깊이 들어가 나무뿌리나 풀이라도 찾아 겨우 밥을 해 먹여요. 학교에서도

    사단법인 원더스인터내셔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26,100
  • 100년 된 흙집에서 꿈꾸는 희망

    여기에 나무판자로 허름하게 덧대어 만든 재래식 화장실. 문도 없는 이 낡은 변소는 세 식구의 삶을 더 고달프게 만드는데요. 올여름, 장마와 태풍이 오기 전에 어떻게든 집을 고쳐야 하는데... 세 식구는 오늘도 이 무너져가는 흙집에서 위태로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253,100
  • 쌍둥이 남매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꿈을 키워주세요

    엄마, 아빠입니다. 기정이 가족은 10년 전 장흥으로 귀촌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빠는 농촌에 적응하기 위해 비파나무를 심고 농사를 시작했지만 큰 태풍으로 인해 재배에 실패하여 수익을 내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방금 이야기한 것도 뒤돌아서면 잊어

    사단법인 행복한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40,100
  • 마흔네 살 귀염둥이 아들 철호!

    땅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일지(76) 씨. 가난한 형편이었지만 아내 선자(70) 씨를 만나 서로를 의지하며 가정을 꾸리게 되었는데요. 그리고 기다리던 3대 독자 철호(44) 씨가 태어났을 때, 일지 씨는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행복했다고 합니다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114,800
  • 어린 손주들을 위해서라도!

    캐고 농사지으며 살아왔데요. 젊어서 할아버지가 뇌 수술 받은 뒤로 9군데도 넘는 수술을 받으면서 일을 못하게 돼.. 할머니 혼자 오롯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벌기 위해 허리 한 번 제대로 펴지 못하고 일한 탓에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0,000
    모금후기
  • 아버지를 용서하고 싶은 아들, 시원 씨

    오래돼 나무가 썩은 데다 물이 나오지 않아 물을 길어다 사용해야 했는데요. 게다가... 집이 좁아 아빠 성일 씨는 집 옆에 컨테이너를 두고 그곳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컨테이너 내부는 너무 더워... 낮에는 들어가지도 못할 정도였는데요. 무더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261,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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