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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꿈꾸던 사람은 아이를 가졌단 이유로 떠나갔으며, 지금까지 연락도 닿지 않고 있습니다.혼자 아이를 씩씩하게 출산도 했고 출생신고도 해 나가며 희망적으로 살아가던 와중 아이가 3살 무렵 또래 아이들에 비해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조금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문화, 한부모, 맞벌이 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40여 명의 아동이 이용 중인데요. 기초 학습부터 영어, 바둑, 코딩, 우쿨렐레, 체육, 캐리커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위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불에 손이 데어서 그렇게 되었어요 병원에서 생활을 했었죠 그게, 몇 살까지 병원 생활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기억이 안 나요 ” -엄마 혜정 씨는 아주 어렸을 때 화재로 오른손 손가락을 모두 잃고 가족

아니라 내 마음이 꼬여 있는 것 같아요. 푸는 방법은 제가 안 아파야 되는데 아프니까 그것도 안 되고 애들 치료는 해야되고” -아빠 아빠 종식씨는 오래 전 경비업체 일을 하며 지인의 일을 돕다 낙상사고를 당했습니다. 당시 척추를 크게

하나가 되는 농사회 3. 캠프 기간: 2024년 8월 11일~8월 16일 (5박 6일) 4. 캠프 장소: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의 칼리우랑(Kaliurang) * Sign - 수어 / Enthusiasm - 열정 / We - 함께, 같이 / Learn

죽어도 되는 동물들은 한 마리도 없어요” 유기동물보호센터의 공중방역 수의사로 근무하던 환희 씨는 유기동물 관련 업무를 맡으며 유기동물보호 관리시스템의 실상을 보게 되었고, 안락사되는 유기동물들을 보며 ‘어쩌면 내가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많은

거야’ ‘내가 하면 동생도 하고 싶을 테니 참아야 해’라고 생각하며 포기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사)희망을여는사람들은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도전도 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것이 습관이 되지 않도록 지난 21년간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13살 박유나입니다. 손흥민 선수를 좋아하고요. 나중에 축구선수 되는 게 꿈이에요." - 유나 "내 잘못이에요. 100%. ‘내가 몸 관리만 잘했으면 유나가 이렇게 안 되었을까?’ 그런 생각 해요." - 엄마 손흥민

과학자가 되는 거라며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발표를 해요. 활짝 웃는 모습이 예쁜 현우의 쌍둥이 여동생 현주는 개그맨이 되겠다고 하구요. 성남시 태평동아동센터에서 아빠 엄마 퇴근시간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남매의 스스럼없는 꿈 어필에 센터는 잠시 웃음꽃

참여하였고, 지난 2018년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내 마음 속 반짝이는’ 이라는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노래했습니다. 소정이의 꿈은 ‘안드레아 보첼리’처럼 세계적인 가수가 되는 것인데요, 그 꿈의 중심에는 열악한 환경에

가지고 꿈을 향하여 뚜벅뚜벅 걸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신학기, 새학기’라는 단어는 아이들에게 긴장감을 주기도 하지만 새로운 환경을 접하는 데 있어 설레임을 더 많이 느끼고는 합니다. 하지만 저소득 가정 아이들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에 날개를 달아주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는, 그 현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중학교에 입학하는 웅상지역 청소년들은 한국청소년문화원을 통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접하게 됩니다. 마을 가꾸기와 일손 돕기 등의 활동에서 각자 지닌 고유

클러스터 내 76명의 소녀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학용품 및 진로계발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결석의 주원인이 되는 생리대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여학생들의 학업동기를 부여하고 부족한 생리대를 지원하는 후원을 통해 반짝반짝 빛나는 말라위

작은 꿈은 물거품처럼 사라진 지 오랩니다. ”쳐다보기도 아깝고 기막힌 손자입니다. 이렇게 몸이 아픈데 본인 마음이 더 쓰리고 아리겠죠.빨리 나아서 벌떡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 할머니 ”승원이가

당당히 내 놓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는게 재밌고, 똑똑해지니 당당해져서 좋다는 여름이가 얼마나 기특한지 모릅니다. 중학교를 앞두고 있는 여름이가 바라고 있는것은 친구들처럼 학원에 다니는 것입니다. 속 깊은 여름이는 학원비가 부담이 될까봐

자립의 꿈이 있습니다.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는 스타들이 혼자 살고 있지만 무엇이든지 혼자서 하지 않는 것처럼 발달장애인의 자립 생활도 무엇이든지 혼자서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장애인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하고, 할 수 없는 부분은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입니다. 누누프로젝트는 꿈을 포기하려는 장애예술인에게 희망과 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누누프로젝트를 통해 기존의 장애예술인이 가지고 있는 예술성과 재능을 발전시키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드러나지 않은 음악 전공자나

울타리를 꿈꾸는 부산 연제지역아동센터입니다. 아동복지시설인 연제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내에서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건강한 돌봄을 위해 방과 후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4년 처음 개소를 한 연제지역아동

가정 내 학습 환경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2021년. 교사 중, 79%가 코로나19 이후 학생 간 학습격차가 커졌다고 응답을 했을 정도로 온라인 학습환경에 따른 격차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열악한 주거환경에 있는 소외아동들은 본인만의

안되는 상황. 사실 그동안 치료비 부담에 아파도 참고 견뎌왔는데…. 치료를 미루는 동안 다리 상태가 더 심각해졌습니다. 되레 치료 시기를 놓쳐 수술을 피할 수 없게 되다니 노미 씨는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것만 같은데요. 18년째 시장에서

자식들이 헤어진 게 아닐까... 혼자 남은 유정이한테 피해를 준 게 아닐까... 모든 게 내 탓 같기만 해.” 할머니는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유정이가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갈 환경을 만들어, 몸도 마음도 건강한 성장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할머니

안 되는 작은 집에 정말 옮길만한 짐은 낡은 냉장고가 전부였습니다. 벌써 다 옮겼느냐고 묻자 지쳐 보이는 40대의 엄마는 살림 짐이 거의 없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민수가 5살 때 다문화 엄마와 1급 뇌병변을 앓고 있는 딸

미래를 꿈꾸기 위해 ‘자립’을 학생들에게 설명합니다. 학생들은 “자립이 뭐예요?”, “처음 들어 봤어요.”라고 말합니다. 또 자립을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성인기를 준비하기 위해 자립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우리

우리가 꿈꾸던 어린시절의 허상이 아닙니다. 산타에게 소원을 빌며, 선물 받을 그 날을 하루하루 기다리던 우리의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우리의 그 시절, 행복을 우리 아이들도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의 산타가 되어주세요. 후원자님의 소중한 후원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