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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dcinside.com mini isekaidol 몸 가슴 배에 다리 6개가 곤충아닌가? 나머지가 벌레고 2023.10.21 웹문서 검색 더보기 곤충-다리가 6개 거미-다리가 8개 아니 안쥬 곤충이 다리 6개 달린 건 알고 있으면서 cafe.daum.net 정부제주청사 청사랑어린이집 곤충구조대 출동!🐞🐝(+요술책상) 91 많아 다양한 방법으로 곤충을 만들 수 있도록 미술재료를 제공해주었어요 똑같이 생긴 곤충모형을 가지고와서 똑같은 색깔로 칠하던 윤이^0^ 빵끈으로 곤충다리 6개를 표현해주기도 하였어요 바람을 후~ 불어 곤충을 입체적으로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우리가 만든 나비는 몇 마리일까? 같이 세보자 하나, 둘, 셋, 넷... 2024.04.12 카페 검색 더보기 namu.wiki 곤충 - 나무위키 昆蟲 / insect 학명 Insecta, Linnaeus, 1758 계 동물계 Animalia 문 절지동물문 Arthropoda 강 곤충강 Insecta 개요 곤충의 다양성 역사 크기 분류 지능 관련 정보 관련 방송 2024.04.20 전체보기 딱정벌레 - 나무위키 난초사마귀 - 나무위키 cafe.daum.net 전주 상아유치원 (36) ♥ 곤충이랑 놀자! 곤충 데이🦗 74 곤충 잡는다며, 한껏 들뜬 친구들! 첫째 날 우리는 여치, 방아깨비를 만났어요^^ 채집통에 후다닥! 넣고 돋보기로도 관찰했어요🧡 "이 곤충은 다리가 6개야!" "초록색 곤충도 6개야!" "이름이 뭘까?? 메뚜기??" "교실가서 한번 찾아보자!" 곤충을 잡다가 땅 위에 버려져있는 토마토 발견! "선생님~ 이 달콤한 과일로 곤충... 2023.10.22 cafe.daum.net 선운지구 산새소리 유치원 [숲체험] 원내 숲체험(곤충과 벌레) 25 곤충과 벌레의 다른점에 대해 알아보았아요 ➰다리가 4개면 벌레예요. 6개이면 곤충이에요 다리가 2개이면 한 쌍 이라고도 불러요 ➰머리, 가슴, 배로 이루어져있어요 ➰날개안에 속날개가 있어요(날개가 모두 4개) 도토리와 상수리나무열매 구분해보기 빨대에 실이 달려있어요 입으로 바람을 후 불어 바람의 힘을 느껴보아요 2024.02.20 [원내-숲체험] 장수풍뎅이와 부엉이 만들기☀️ blog.naver.com 별침대옥상 시흥 아이랑 가볼만한 곳 / 벅스리움 / 곤충체험학습 48 거부감이 있지만 생각보다 고소하고 무난한 맛! 벌레는 단백질이 많아서 몸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엔 슈퍼밀웜을 만져보는 시간 곤충의 다리는 6개! 이렇게 길게 생긴 밀웜이라도 자세히 보면 다리가 앞쪽에 오종종 6개 있습니다. 꿈틀꿈틀 촉감이 이상한 건지 신기한 건지 그대로 굳어서 보고 있는 아드님... 2024.03.05 블로그 검색 더보기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아장아장 원주맘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과학 호기심충전] 13. 거미는 곤충이 아니면 뭘까? 6 아니라, 거미류(arachnids)에 속합니다. 거미류는 절지동물문에 속하는데, 이들은 몸이 두 부분(머리가슴부와 복부)으로 나뉘고, 8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곤충은 몸이 세 부분(머리, 가슴, 복부)으로 나뉘고, 6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절지 동물에는 뭐가 있을까? ※ 절지동물이란? 몸이 여러... 거미 거미는 곤충이 아니다 거미곤충 곤충분류 거미류 거미는 곤충과 다르다 거미와 곤충의 차이점 2024.02.06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어제보다 나은 오늘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영화 "댐즐" 이성적으로 파헤치기 1. 드래곤의 수명은 무한대인가? 번식방식은 무성생식인가, 유성생식인가? 무성생식이라면 왜 재번식을 시도하지 않았나? - 영화 중반부쯤 왜 드래곤이 인신공양 재물을 요구하는지에 대한 배경이 나온다. 오레아 왕족의 군대가 드래곤의 마지막 새끼 드래곤 세 마리의 숨통을 끊어버렸는데, 어미 드래곤은 이에 대한 복수로 오레아 왕족의 세대가 바뀔 때마다 세 명의 딸들을 제물로 바칠 것을 요구한다. - 내가 이해가 되지 않는 건, 첫째, 최초의 사건이 발생한 지 매우 오래되어 보이는데(최소 수백 년 이상 - 대사 중 수세기란 말이 나옴) 성체 드래곤이 죽기는커녕 팔팔하다는 거다. 드래곤은 불사인가? 나이 안 먹나? - 둘째, 드래곤이 왜 한 마리뿐... 2. 왜 드래곤은 문명 세계를 갖추지 않나? 영어를 나보다 잘한다. 발음도 찰지고, 문법도 정확하며 어려운 단어도 꺼리낌 없이 쓴다. 아무하고도 자유자재로 대화를 나누는데, 어떻게 인간의 언어를 습득하게 된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안 나온다. 독학으로 영어를 깨우친 거라면 나보다 머리가 낫다. - 인간하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지적 수준이 되고, 앞다리를 손처럼 정교하게 쓸 수 있을 정도라면 얼마든지 도구를 만들고 기록을 하며 문명을 갖출 수 있을 것 같은데 사는 건 그냥 짐승처럼 산다. 뭐, 원래 본 투 더 자연 드래곤 성향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고 이해해 3. 주인공 엘로디는 어떻게 신체를 단련하고 언제 군사훈련을 받았나? - 후반부로 갈수록 엘로디가 점점 "원더우먼"으로 각성한다. 원더우먼하고 이질감이 없음 - 영화 초중반부 묘사를 보면 엘로디는 어디서도 전투훈련을 받은 적이 없고 곱디고운 공주로 길러지다 팔리는데... 장검을 처음 잡아보는 사람이 드래곤의 눈을 정확히 찌르고 드래곤의 발을 관통할 정도의 힘을 쓰는 건 납득하기 힘들다. [작성 후 의견 추가 : 영화 초반 장작을 패고 있는 엘로디의 모습으로 무기사용에 능하고 체력이 되는 엘로디 설명이 가능하다는 설명이 있다(정제희 독자님 의견). 다시 생각해보니 의도한 복선이 맞는... 4. 엘로디 일가 가족 모두는 낙법 천재들인가? 백날 던져 봐. 나 안 죽어. - 주인공 엘로디 및 여동생 플로리아 모두 오레아 왕국 사람들에 의해 절벽에서 냅다 바닥으로 던져진다. 그런데, 언니도 동생도 가벼운 찰과상 말고는 말짱하다. 정확히 나오진 않지만 절벽 높이는 최소 20m, 건물 높이로 7~8층 이상은 되어 보인다. 저 정도 높이에서 던져지면 즉사하거나 운 좋아 팔다리로 머리와 장기를 보호하는 낙법을 했다 할지라도 여기저기 부러져서 꼼짝도 못 하는 설정이 현실적이다. - 엘로디 일가 가족 모두가 낙법에 매우 정통한 무술 가족이거나, 아니면 해당 동굴만 중력장... 5. 드래곤은 어떻게 불을 뿜나? 그런데 왜 자기 불에 자기를 보호하지 못하나? - 세상엔 온갖 종류의 신기한 생물들이 있으니 불을 뿜는 것 자체에 시비를 걸지는 말자. 전기뱀장어도 있고, 지독한 냄새를 뿜는 스컹크도 있으니, 내가 추측한 불을 뿜는 메커니즘은, * 소화기관에서 대량의 메탄가스를 생성하고 별도의 내장 주머니에 비축한 후 * 주둥이 근처에서 전기 스파크를 만드는 생체 전기 스파크 메커니즘을 갖추면 단기 화염방사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 그런데, 자기 공격수단에 자기 보호기능을 갖추지 못한 진화방식은 잘 납득이 되지 않는다. 맹독을 가진 동물들도 자기 독에 자기가 중독되지... 6. 중요한 생물자원의 간과 그러니까, 저 봉지에 든 게 발광생물이자 치유생물이다. 거봐. 가져올 수도 있잖아. - 영화에는 상처를 즉시 치료시켜 주는 신기한 발광생물이 나온다. 화상을 입고 상처 입은 주인공 엘로디 역시 이 발광생물의 도움을 받아 즉시 상처에서 회복한다. - 사랑하는 아버지가 드래곤의 공격을 받아 숨이 넘어갈랑 말랑 하고 있는데 그냥 멀뚱히 바라만 보고 있다. 아니, 발광생물 좀 떠다가 살려드려야 하는 거 아님? - 뭐, 백 번 양보해서 드래곤에게 쫓기는 상황이었으니 그때는 못 그런다 치고, 그럼 나중에 드래곤하고 전투가 다 종료... 7. 석조건물의 붕괴 이유는? 암만 봐도 외벽이 샌드위치 패널이 아님... 불타는 돌로 지었을 수도 있음 - 영화 말미에 드래곤이 빡쳐서 성에 불을 질러버린다. 그래서 성이 다 무너진다. - 이상하다. 이 건물, 석조건물이라 모든 내력벽 구성이 돌인데? 불 좀 난다고 왜 석탑이 무너지지? 기둥이 되는 자재를 통나무나 기타 가연성 재질로 썼다면 이해가 되는데 건물 내외부 대부분이 돌로 지어진 웅장한 성이 불 좀 났다고 맥없이 화라락 무너지는 설정은 좀 이해하기 힘들다. 가연성 인테리어 물품만 타고나면 자연진화되어야 더 적합한 설정 아닐까? 밖에선 안... 8. 아이언맨 오마주 - 주인공 엘로디에게 예식 드레스를 꼼꼼히 입혀 주는 장면은 마치 아이언맨에게 슈트를 장착하는 장면처럼 느껴졌다. 코르셋과 치마지지대 등이 입혀질 때 위잉~철컥 위잉~ 착~ 하는 전동 효과음이 배경음으로 입혀졌다면 더욱 그럴싸했을 것 같다. - 엘로디에 입혀준 코르셋은 나중에 결국 원더우먼 짭 느낌을 강하게 느끼게 해 주는 소품이 되었다. 영화 제목을 "댐즐" 말고, "원더우먼 : 더 비기닝"으로 했었어도 별 이질감이 없었겠다. 어쨌든 이 영화, 스토리 라인도 매우 단순해서 한글 자막이 없어도 이해하기도 쉽고, 자연... 9 영어를 나보다 잘한다. 발음도 찰지고, 문법도 정확하며 어려운 단어도 꺼리낌 없이 쓴다. 아무하고도 자유자재로 대화를 나누는데, 어떻게 인간의 언어를 습득하게 된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안 나온다. 독학으로 영어를 깨우친 거라면 나보다 머리가 낫다. - 인간하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지적 수준이 되고, 앞다리를 손처럼 정교하게 쓸 수 있을 정도라면 얼마든지 도구를 만들고 기록을 하며 문명을 갖출 수 있을 것 같은데 사는 건 그냥 짐승처럼 산다. 뭐, 원래 본 투 더 자연 드래곤 성향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고 이해해 영화 드래곤 2024.04.21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갤러리진 갤러리진 - 카카오스토리 16 육각죽절 좌대 가로23 높이18 곤충다리 6개에 죽절조각이 재미난 좌대입니다 화대 받침대 2024.04.12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라이프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