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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의 축제, 그리고 축제의 지속을 위해 휴식하고 조직을 재정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전국의 퀴어문화축제 개최가 어려워진 상황을 여러분도 기억하시죠? 조직위는 쉬기로 한 시간

하고 다음 행사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을 하면 좋을지 의견을 내기도 하며 참가자들은 짧은 시간을 알차게 채우고 돌아갔습니다. 부실한 계획과 인력을 가지고 시작한 행사였지만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부족하더라도 즐거운 행사가 되어가는 모습을

그다음으로는 ‘교육비 부담(56.1%)’, ‘전문교육인력의 부족(41.8%)’ 등의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장애예술인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발전시키고 예술성을 선보이기에, 현재의 상황 안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그 다음으로 ‘교육비 부담(56.1%)’, ‘전문교육 인력의 부족(41.8%)’ 등의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 장애예술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발전시키고 예술성을 선보이기에 현재의 상황 안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