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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오갈 곳 없는 외국인 근로자 위해 작은 선물 준비

    떠이씨의 마음 한편이 더욱 무겁습니다. 출입국 과정이 어려운 것은 고사하고 가족들의 안위가 무척 걱정이기 때문입니다. 편찮으신 부모님, 그런 부모님을 신경 써야 할 배우자의 고단함, 그리고 많이 안아주지 못한 아이들 생각에 돌덩이를

    사단법인 해피기버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65,500
  • 낡은 컨테이너 집, 반쪽 사랑

    수애를 달래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창순 씬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보물인 딸 수애를 위해 힘이 센 슈퍼맨 아빠보다 더 할 수 있는 게 많은 용감한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하나뿐인 딸 수애를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뭐든 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646,900
  • 엄마의 눈과 손이 되어주는 12살 지은이

    마음을 달래 보는 지은이. 엄마에게 보여주며 자랑하고 싶지만, 손으로 그림을 어루만지며 예쁠 것 같다며 보지 못해 아쉬워하는 엄마를 보면 속상해서 울컥 눈물이 쏟아지곤 합니다. ”지금 이렇게 힘든 일들이 모두 제 잘못 같아요. 지아 지은이 생각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있는 엄마의 얼굴. 살아생전 엄마가 불러주시던 노래를 따라부르며 엄마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달래보곤 합니다. 아들의 노랫소리에 금세 눈물이 고인 아빠 효정 씨. 선천적으로 뇌병변 장애를 갖고 있어 몸이 불편하지만 옷 소매로 아내 사진에 묻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어느 60대 부부의 시린 봄날

    편치 않은 남편 석희 씨. 정임 씨는 이런 남편을 바라보고 있으면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미안함에 어쩔 줄 몰라 하는데요. 부디 오늘은 남편에게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는 것으로 마음을 달래봅니다. "아내가 암에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838,300
  • 아빠 없는 하늘 아래

    영란 씨는 남몰래 눈물을 훔쳐야만 했습니다. 엄마가 힘들어할 때면 올해 7살 딸 예진이가 옆에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엄마를 도와주곤 하는데요. 엄마는 어린 예진이를 볼 때마다 아픈 오빠 돌보느라 잘 챙겨주지 못하는 예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705,200
  • 눈물로 키우는 내 딸 여원이

    안 씨. 성장하는 동안 여원이는 계속 지켜보며 수술과 치료를 반복해야 하는데요. 수술비뿐만 아니라 병원까지 가는 비용과 입원할 때 들어가는 비용 등 기타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습니다. 엄마는 여원이를 보면 안쓰러운 마음에 눈물만 흐르는데요... 오히려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357,600
  • 바람에 들썩이는 집, 불면의 밤은 언제쯤 끝날까요?

    임 씨에게 또 한 번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올해 9월 내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임시주거시설마저 비워줘야 한다는 것이었죠. 규정상 임시주거시설에서 2년간 머무를 수 있고, 임재식 님은 거주기간이 이미 2년째에 접어들었기 때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51,800
  • 우리의 따스한 겨울날

    유씨 할아버님과 얘기를 나누다 어르신께서 너무 깜짝 놀랄 얘기를 하십니다. “어르신~ 요즘 잘 지내셨어요?” “난 그냥 죽지 못해서 살지 뭐. 예전에는 복지관에도 자주 오고 심심하면 종로에 놀러가서 바둑도 두고 했는데, 이제는 아무데

    목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00,000
  • 키다리 아버지의 마음

    많이 먹을 아이에게 형편상 더 맛있는 음식을 해 줄 수 없어 가슴이 아프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라면이라도 끓여주며 달래봅니다. 경수 씨는 자신이 떠나간다면 이조차 해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경수 씨와 가족은 꽉 막힌 골목

    사단법인 오픈월드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540,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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