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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 삼화실 삼씨방 도덕경 제5장 '내버려 둠(Let It be)' 도덕경 제5장 '내버려 둠(Let It be)' 天地不仁 以萬物爲芻狗(천지불인 이만물위추구) 천지 자연은 자애의 분별1)이 없어 온 세상 만물을 추구(芻狗)2)처럼 내버려 두고, 聖人不仁 以百姓爲芻狗(성인불인 이백성위추구) 깨달은 이는 불쌍히 여기는 분별이 없어 사람들을 추구(芻狗)처럼 내버려 둔다. 天地之間 其猶橐籥... Let it be 이 단어 오래 간만에 새겨 봅니다. 우리 세대에 있어 조금이라도 먹물에 감염된 자라면 ... 많이들 흥열거렸죠!~^^^ 현세대는 "예와 격은" 이미 쌈을 싸먹은 지가? ㅎ ㅎ ~ 저는 여전히 꼰대라! 이런글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하나라는 생각이 자꾸 더 듭니다 "추구(芻狗) : 주술 용 제웅으로 짚을 엮어 개 모양으로 만든 것" 낙죽장은 추구를 본 적은 없으나 인형 모양의 제웅은 어릴 때 여러 번 봤습니다. 무당이 주술용으로 만든 것 . 힌극이 선진국이 되어 이제 흔적이 없어진 옛 문화입니다. 2024.02.13 카페 검색 더보기 도덕경, 제14장 '모두 하나(Everything is one)' 도덕경 제8장, 물 흐르는 법法(law of flowing water) 안박사 지식저장소 리빙 분야 크리에이터 <도덕경 제5장> 다언삭궁(多言數窮) 2 多言數窮)'이라 함은 "말을 많이 하면 자주 궁지에 몰리수 있다"는 의미이고 "말을 많이 할수록 궁색해진다"라는 의미 이기도 하다. 이 말은 도덕경 제5장에 나오는 말이다. 도덕경은 총 81장으로 구성된 노자가 지은 것으로 알려진 도가의 대표적인 경전이다. 「노자」 또는 「노자도덕경」이라고도 한다. 노자는 이... 2023.08.28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고전산책 - 도덕, 인간본성을 득하다 도덕경 제5장. 天地不仁(천지불인) - 한글 번역 5. 天地不仁(천지불인), 以萬物爲芻狗(이만물위추구). 聖人不仁(성인불인), 以百姓爲芻狗(이백성위추구). 天地之間(천지지간), 其猶橐籥乎(기유탁약호) 虛而不屈(허이불굴), 動而愈出(동이유출). 多言數窮(다언삭궁), 不如守中(불여수중). 餘韻 해석 천지(天地)는 감정이 없다(不仁,불인). 만물을(以萬物,이만물) 짚... 2024.04.06 blog.naver.com 코디의 세상이야기 노자 도덕경 제5장 천지는 어질지 않음 이야기 4 말이 많으면 자주 막히니 마음속에 간직함만 못하니라. 노자 도덕경 제5장 천지불인 노자 도덕경 제5장 세상은 어질지 않음 이야기 천지는 어질지 않아, 모든 것을 풀강아지처럼 다룬다. 성인은 어질지 않아, 백성을 풀강아지처럼 다룬다. 천지지간 세상은 풀무와 피리같은 것인가? 비어 있으나 그침이 없고, 움직일수록... 2023.09.01 cafe.daum.net 남향명차(道와 茶를 즐기는 사람들) 노자 도덕경 제 5 장. 天地不仁(천지불인) - 해설본 백서본 제49장 여운 이준호 남 : 하늘과 땅은 인(仁)하지 못하다 장 : 하늘과 땅은 인자하지 않다 주 : 하늘과 땅 사이는 풀무와 같다 톨 : 하늘과 땅은 본질적...무편무당성 김 : 천지는 인자하지 않다 여운 : 천지에는 감정(emotion)이 없다 5. 天地不仁, 以萬物爲芻狗。聖人不仁, 以百姓爲芻狗。天地之間, 其猶橐籥乎... 2023.04.24 노자 도덕경-제 79 장. 和大怨(화대원) : 하늘의 도는 착취하지 않는 것 노자 도덕경-제 81 장. 信言不美(신언불미) : 스스로 다스림으로 다툼이 없다 blog.naver.com 블루 만화 노자 도덕경 11 만화 노자 도덕경 -최훈동 글 이남고 그림 만화 노자 도덕경- 제1장 ~ 제5장 만화 노자 도덕경 - 제7장 ~12장 오감으로 알 수 없다 하여 없는 건 아니겠지? 만화 노자 도덕경 p 52 오감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이다. 우리의 감각기관으로 알 수 없는 것은 흔치 않다. '도'는 이런 감각 기관... 2024.05.09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googol7169.tistory.com 엘파뉴스 노자 【老子】 도덕경 【道德經】 제1장부터~제5 티끌 ❴湛, 잠❵→ 가득히 찰, 맑을, 잠길 침, ❴吾, 오❵→ 인칭대명사, 그대 ❴誰, 수❵→ 누구, 묻다, ❴象, 상❵→ 코끼리, 모양, 그림, 노자 【老子】도덕경 【道德經】제5장 제5장】 본문 해석 【虛用, 허용】➜허는 어떤 작용을 하는가? 【天地不仁, 以萬物爲芻狗】 【천지불인, 이만물위추구】 : 하늘과 땅은 어질지... 2023.10.15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류방희 류방희 - 카카오스토리 힘들까 동장군이 기승하는 혹한의 겨울이 힘들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이때쯤이면 늘 노자의 도덕경 제5장 구절이 생각난다 天地不仁, 以萬物爲芻狗. (천지불인, 이만물 위추구) 聖人不仁, 以百姓爲芻狗... 2023.08.06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