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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freelife.com Happy Free Life [2탄] 독일 여행의 모든 것 - 베를린 여행 (공항에서 시내가는 법, 날씨, 대중교통, 투어권, 교통권) 찾아가기 * 항공 인천 공항에서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공항까지 직항편은 운행하지 않으며 1회 경유 시 약 17시간 소요됩니다. * 베를린 브란데브르크 공항에서 시내가기 베를린 도심 Zone 구분 ① 공항 Express 열차 (FEX) 제1,2 터미널에서 베를린 중앙역까지 연결하는 특급열차로 약 30분 소요됩니다. 브란데브르크 공항은 Zone C 구역으로, 베를린 시내로 이동 시 ABC Zone 티켓이 필요합니다. 표 가격 : 편도 기준 4.4 유로 (24년 03월 31일 기준) 운행 간격 : 20분 티켓 구매 방법 : 공항역사 안 티켓 머 날씨 베를린의 여름 날씨는 평균 18℃이며 한낮의 기온은 23℃ 입니다. 베를린의 겨울 기온은 -3℃로 한국의 겨울과 유사합니다. 가장 강수량이 많은 달은 6월로 평균 강수량은 71mm입니다. 시내교통 베를린 시내에는 지하철과 버스 노선이 잘 갖춰져 있어 대중교통을 잘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S-BAN 노선도 S_U-Bahn-Liniennetz.pdf 0.19MB *** 트램 노선도 TramMetro_09_2023-Internetversion.pdf 0.19MB 표 구매 방법 * 대부분의 정류장에는 티켓 머신이 있어 티켓 머신에서 표 구매가 가능합니다. (베를린의 버스와 지하철, 트램의 경우 펀칭기에 실물 티켓을 펀칭하셔야 합니다. 미펀칭 시 벌금 60유로 부과) * 매번 표를 구매하여 펀칭하시는 것이 귀찮다면 B Travel Pass * Berlin Welcome Card 베를린의 대표 투어 패스로 교통권을 포함해 가장 많은 혜택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드 구매/정보 : Book Berlin City Card | Free Access to 30+ Attractions (berlin-tickets.com) Book Berlin City Card | Free Access to 30+ Attractions Make the most of Berlin with your city passes • Pocket-friendly • Free entry to 30+ landmark 13 * 항공 인천 공항에서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공항까지 직항편은 운행하지 않으며 1회 경유 시 약 17시간 소요됩니다. * 베를린 브란데브르크 공항에서 시내가기 베를린 도심 Zone 구분 ① 공항 Express 열차 (FEX) 제1,2 터미널에서 베를린 중앙역까지 연결하는 특급열차로 약 30분 소요됩니다. 브란데브르크 공항은 Zone C 구역으로, 베를린 시내로 이동 시 ABC Zone 티켓이 필요합니다. 표 가격 : 편도 기준 4.4 유로 (24년 03월 31일 기준) 운행 간격 : 20분 티켓 구매 방법 : 공항역사 안 티켓 머 여행 베를린 교통 투어 교통권 베를린 여행 공항에서 시내 2024.03.31 블로그 검색 더보기 [7탄] 독일 여행의 모든 것 - 베를린 근교, 라이프치히 여행 [6탄] 독일 여행의 모든 것 - 베를린 근교 여행, 포츠담 여행 blog.naver.com 청년 국제무대 진출 방법 [독일] 베를린 | IFA2023 | 삼성관 | 스키폴공항 그런지 베를린에서 인천까지 직항편이 없어 베를린에서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합니다.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까지는 1시간 남짓 비행기를 타면 됩니다. 독일 베를린 공항 : 암스테르담으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이번 출장 중에 사용하고 남은 유로 동전을 모아서 커피와 빵을... 2024.03.31 blog.naver.com 여행바보 입니다만, 🇫🇮 핀란드 헬싱키 반타공항 - 핀에어 환승체험 |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 주차 16 오늘 포스팅의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 주차요금은 너무 너무 비싸고 핀란드 항공 핀에어는 너무 좋았다 입니다. 한국 직항편은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데다 급하게 귀국해야되는 상황이라 무조건 빠른 날짜 항공편을 검색하던 중이였고, 일행이 다섯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2024.05.16 blog.naver.com Ordinary day in my life [유럽/독일] 베를린 공항 ‘인터시티 호텔(Intercity Hotel)’ 후기 17 찾으면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보여요! (그 출구 사진이 없네요; ) 잘 보이고 옆에도 다른 호텔이 있어서 찾기 어렵진 않아요. 1층 라운지였는데 이용할 일이 없었어요. 체크인 빠르게 도와주셨고 자판기에 물 파는지 확인 후 이동 ㅎㅎ 사우나 이용된다고 봤었는데 체크인할 때 여쭤보니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2024.02.11 blog.naver.com 밍모리 트래블로그 독일 베를린 공항, 공항에서 시내가는법과 베를린 날씨 15 날씨는 5도를 맴돌며 코트와 얇은 티와 겉옷 혹은 긴팔과 니트를 레이어드 하신다면 딱 좋을 날씨입니다 영하로 떨어지는 한국에 비해 독일은 영하로 잘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편하게 다니실 수 있으세요!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 Melli-Beese-Ring 1, 12529 Schönefeld, 독일... 2023.11.26 100.daum.net 백과사전 베를린 가는 방법 편하게 갈 수 있다.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 이동할 경우 독일이나 유럽 주요 도시와 ICE, Eurocity 열차 등으로 연결된다. 항공...떨어진 위치에 있으며 에어 베를린과 루프트한자 등의 항공기가 취항하는 곳이다.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할 때는 터미널 앞에... 백과사전 검색 더보기 출처: ENJOY 유럽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인간계 연구소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한국 사람들이 놀라 자빠질 독일의 모습 Top 5 1. 보행자 - 자전거 - 자동차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이경규의 양심 냉장고를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그 당시 횡단보도 앞 차량 정지선을 지키는 사람을 찾아내 냉장고를 선물해 주는 프로그램이었다. 그만큼 정지선을 지키는 사람이 드물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도 그때와 다를 바 없는 것이 한국의 교통문화 수준이다. 아니 어쩌면 배달 오토바이들 덕에 20년 전보다 더 심각한 상황일지도 모르겠다. 정지선은커녕 횡단보도에 뻔히 보행자 신호가 켜져 있음에도 건너는 사람들 앞뒤로 오토바이와 차들이 위험천만하게 지나가니 말이다. 백주대낮에도 그 정도니... 2. 상상할 수 없이 잦은 기계 고장 한국에서는 독일의 기술력을 굉장히 믿고 있겠지만 일상에서 접하는 그 수준은 처참하다. 필자의 집 앞 사거리에의 신호등은 몇 달에 한두 번씩은 고장이 난다. 심지어 고장이 나서 사거리가 난리가 나고 겨우 수리를 마친 신호등이 며칠 후에 또 고장이 나기도 한다. 유독 우리 집 앞 신호등만 그럴 리가 있겠는가. 베를린에서 운전을 하다 보면 여기저기 신호등 고장이 잦은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신호등만이 아니다. 이제 막 새로 설치된 가게의 주문 키오스크도 5대중에 3대가 고장 나 있고, 은행 자동 입출금기도 고장 나 있다... 3. 거스럼돈을 안 주는 자동판매기 독일에는 잔돈을 안 주는 자동판매기를 종종 볼 수 있다. 다시 한번 풀어서 말하자면 당신이 1유로 10센트짜리를 구입하려고 하고 10센트짜리 동전이 없다면 2유로를 넣고 잔돈은 못 받는다는 얘기다. 주로 우표를 파는 자동판매기의 경우 거의 모든 기계가 그랬던 것 같다. (독일은 아직도 종이 우편을 많이 쓴다.) 혹시 카드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그러는 것이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잔돈 없음'뿐 아니라 '카드 사용 불가'가 함께 쓰여 있는 곳도 많다. 전철이나 버스 티켓 판매기, 담배 판매기, 음료수 자판기 등등 이렇게 친절... 4. 거짓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 한국에서 배달앱이 없던 시절 유명한 거짓말이 있다. 짜장면을 시키지 한참 된 중국집에 전화를 하면 한결같이 돌아오는 대답이다. "지금 막 출발했어요!" 물론 거짓말일 확률이 높다. 독일은 거짓말 천국이다. 법적 소송에 가지 않는 한 '손해 본 사람은 있는데 잘못한 사람이 없다'. 링엘뢰텔(Ringelröteln) -일반적인 풍진과는 또 다른 형태의 풍진. 파보바이러스 B19-이라는 전염병이 있다. 독일에서 흔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많이 걸리는데, 이것은 보통의 경우 위험한 병이 아니지만 임산부에게 옮으면 아주 치명... 5. 상상을 초월하는 공사기간 프라이부르크(Freiburg im Breisgau)라는 도시에 이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도서관이 공사를 시작했다. 이제 막 건물을 부수고 새로 도서관을 지으면 어떤 모습일까?! 그러나 4년쯤 지나 그 도시를 떠날 때까지 나는 새 건물을 보지 못했다. 오래된 기억이지만 완성된 외벽정도도 못 본 것 같다. 독일의 공사 기간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길다. 늘 오가는 길에 있는 건물 하나는 거의 10년 가까운 기간 동안 공사를 더 진행하는지 아닌지를 의심할 정도로 그대로 있다. 집 앞 놀이터는 새로 놀이터를 짓겠다고 공사를 시작한 지 7 한국에서는 독일의 기술력을 굉장히 믿고 있겠지만 일상에서 접하는 그 수준은 처참하다. 필자의 집 앞 사거리에의 신호등은 몇 달에 한두 번씩은 고장이 난다. 심지어 고장이 나서 사거리가 난리가 나고 겨우 수리를 마친 신호등이 며칠 후에 또 고장이 나기도 한다. 유독 우리 집 앞 신호등만 그럴 리가 있겠는가. 베를린에서 운전을 하다 보면 여기저기 신호등 고장이 잦은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신호등만이 아니다. 이제 막 새로 설치된 가게의 주문 키오스크도 5대중에 3대가 고장 나 있고, 은행 자동 입출금기도 고장 나 있다... 브런치북 독일은 한국이 아니다 독일 문화 공항 2024.04.25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pongbox.tistory.com PONGBOX [독일 동유럽 여행] #3.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역에서 베를린으로 프랑크푸르트 공항역 기차역에 도착했을 때는 오후 5시 16분. 내가 타기로 한 열차는 공항에서 베를린으로 환승없이 직행으로 가는 6시 41분 열차였는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겼다. 내가 타려던 열차가 거의 1시간 가량 연착이 발생한 것이다. 한국에서 여행 준비를 하며 독일 열차 DB가 거의 70% 확률로 연착이 발생하고, 심각하면 열차 자체가 취소되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마음의 준비를 미리 해두고 있었으나 첫 날 첫 기차부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1시간 연착을 때려버릴 줄이야. 가뜩이나 생각외로 입국 심사가 빨리 끝나 시간이 붕 떠버린...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30분이 채 걸리지 않아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 도착했다. 생각이상으로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한 곳이었다. 서울역에서도, 광명역에서도 보지 못한 커다란 크기의 건물 안에 승강장이 무수히 많았다. 일렬로 늘어선 승강장 앞에는 베이커리 등의 작은 간이 음식점도 많았다. 유럽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교통의 중심지답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가게 된 뮌헨 중앙역이 훨씬 컸다는 게 함정.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후기대로 길에 아무렇게나 놓인 맥주병들도 드문드문 보였다. 내가 타게 된 5시 58분 출발의 ICE70 베를린행 기차. 보통 ' ICE70 베를린행 고속 열차 S반의 도착을 기다린 탓에 이 기차도 약 15분정도의 출발 지연이 발생했다.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탑승하자 이미 많은 자리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열차가 금방 출발할까봐 앞쪽에서부터 올라탔던 나는 캐리어를 캐리어 보관 칸에 넣어두고 다이소에서 구매했던 자전거 자물쇠를 채워두었다. 여행하면서 인터넷으로 미리 준비해두었던 자물쇠보다 이 자전거 자물쇠를 많이 사용하게 되었는데, 정작 이 싸구려 자물쇠가 비밀번호 변경이 불가능한 자물쇠였다. 그래서 전날 비밀번호가 적혀 있는 태그를 챙긴다고 해놓고 집에 놓고... 독일의 수도, 베를린 도착 거의 11시가 가까워진 늦은 밤. 드디어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 도착했다. 도착한 베를린 중앙역은 한적했다. 그야 유럽 사람들은 밤늦게 돌아다니는 문화가 아니니까. 아무리 독일이 안전하다지만 캐리어를 끌고 여행객 티를 내는 동양인 여성이었기에 길을 재촉하며 출구를 찾았다. 원래는 거리가 좀 있는 곳에 위치한 케밥 가게나 커리부어스트 가게를 갈까도 했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컨디션이 영 좋지 않아 바로 숙소로 가기로 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와 숨을 크게 들이켰다. 누군가는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공기... 55 기차역에 도착했을 때는 오후 5시 16분. 내가 타기로 한 열차는 공항에서 베를린으로 환승없이 직행으로 가는 6시 41분 열차였는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겼다. 내가 타려던 열차가 거의 1시간 가량 연착이 발생한 것이다. 한국에서 여행 준비를 하며 독일 열차 DB가 거의 70% 확률로 연착이 발생하고, 심각하면 열차 자체가 취소되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마음의 준비를 미리 해두고 있었으나 첫 날 첫 기차부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1시간 연착을 때려버릴 줄이야. 가뜩이나 생각외로 입국 심사가 빨리 끝나 시간이 붕 떠버린... 독일 여행 독일 동유럽 여행 독일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여행 독일 열차 이용 후기 제너레이터 베를린 미테 독일 고속열차 후기 DB ICE 후기 독일 기차 연착 2023.10.16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김홍석 김홍석 - 카카오스토리 16 여행 + 베를린 마라톤 참가 1ㆍ2일차(21.22일ㆍ목금) *21일 인천공항21:40출발 ㅡ 핀란드 헬싱키 공항 환승 (13:50 소요) ㅡ 독일 베를린공항 도착 (2시간소요) *한국과 서유럽은 7시간 시차 한국 빠름 베를린... 2023.09.24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인문・교양 크리에이터 보기
베를린 국제공항 www.berlin-airport.de/ 독일 베를린 위치. 이용 안내, 운항시간 제공. 베를린현지여행사 cafe.daum.net/berlintourguide Daum 카페 통역, 베를린박람회, 베를린전시회지원을 공항...독일과 유럽을 맞춤여행으로 여러분이 원히시는 독일의... Hotel Forsthaus 베를린, 독일 hotel-forsthaus.find-berlin-hotels.com/ko/ 웹수집 Forsthaus은 Wannsee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에서 차로 45분 거리에 있습니다. 사이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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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um 뉴스202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