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팀 동료들은 매번 일터로 나갈 때마다 집이나 가족을 다시 볼 수 있을지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5일이 지나자 이미 1,2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람들이 뭘 할 수 있겠습니까? 어디로 가라는 말입니까?”_마티아스 켄네스 / 국경없는

비해 업무 속도가 느리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매번 직원들에게 업무에 대해 물어보는 것도 부담스럽고 너무 긴장을 해서 소화를 잘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일도 일이지만 직장동료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생각하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업무

통해 동료 상담, 독립생활, 의료기기 지원 등 여러 복지정책을 제안하고 사회로부터 근육 장애인을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무실에는 5대 정도의 일체형 컴퓨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오래된 기종으로 이미 그 수명이 바닥

내려간 동료들이 “친구야, 빨리 내려와” 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으면 ‘내려 가야지’, ‘스스로 내려가 보자!’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다 넘어져 뒹굴까봐 걱정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이 외부계단

사진으로만 본 제주도에 직접 갈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쉽지 않은 여정일거예요. "으챠~~!" 비행기를 타기 위해 동료와 항공사 직원분들이 힘을 합쳐 저를 들어 올립니다.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는 전용 수동휠체어로 힘겹게 옮겨 탄 뒤, 비행기에

장애인을 매일 만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 강사들과 재활 선생님들, 청각장애인이 일하는 직장의 동료들과 면접관들, 청각장애인이 많이 오가는 지하철과 아파트의 직원들에게 립뷰마스크 키트를 구성하여 제공함으로써 총 256명에게 총 1,750개의 립뷰마스크

힘들고, 동료관계에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더구나 힘들게 일하면서 몸이 아파 오랫동안 일을 쉬었습니다. 이후 봉사활동을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자신의 직업 흥미를 발견하고 4년 정도 아이 돌보미로 직장생활을 하였습니다. 직업에 대한 동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