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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집니다. 저희 요양원 같은 경우에는 낮에는 복무요원 포함 7명이 근무를 합니다. 그런데 밤에는 1명이 근무를 합니다. 만약에 밤에 불이 발생한다면 요양보호사 1명이 어르신 9명을 책임지고 대피 시켜야 합니다. 저는 직원들에게 만약 혼자 근무

신청하셨다면 금년에는 입소 가능할까 모르겠습니다.(그림3 참조) 요양원을 운영하는 제가 보기에도 너무 부럽습니다. 아마 만약에 저도 요양원에 가셔야 할 부모님이 계신다면 그 요양원에 보낼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요양원이 서울

되나요? 애원해요. 애원이의 고민 거리는 애원이 문제 만이 아니라 우리집 아동 모두의 문제이구요 남여 공용화장실을 이용하는 모두의 문제이기도 해요. 만약에 발생할 수도 있는 " 아동의 안전 사고" 를 사전에 예방해 줄 수 없을 까요

여러분이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하는데 만약 언어장애를 가진 장애인이라면 또는 우리말을 전혀 알지 못하는 외국인이라면 증상을 어떻게 설명하시겠어요? “최근에 코로나 증상이 있었나요?”라고 묻는 질문에 “열이나고, 인후통이 있어요.”라고 대답

벽에 부딪히는 것이 일상입니다. 소미는 팔과 다리에 있는 상처를 보여주면서 “보세요! 방이 좁아서 여기저기 다쳤어요! 저는 만약에 제 방이랑 오빠 방이 따로 있으면 넓은 캠프장처럼 저만의 공간이 생겨서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라며 좁은 방안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지출원 중 식비에 가장 큰 부담을 느끼다보니 비워진 김치통을 보며 걱정만 깊어질 뿐입니다.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무슨 맛으로 밥을 먹을까' 라는 노래 가사가 있듯, 서동에 살고 있는 이금정(가명) 어르신은 "다른

나면 어떠신가요. 왠지 하루가 축 쳐지고 찜찜한 그런 경험, 다들 해보셨나요? 악몽을 꾸면 하루가 참 힘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런 악몽을 매일 꾼다면 어떨까요? 생각만으로도 힘들어지는 그 고통을 7살 준호가 겪고 있습니다. 준호는

엄마의 안 좋은 건강 속에서 또 안 좋은 경제 환경 속에서. 그래서 항상 딸에게 미안하고….” - 아빠 “(엄마가) 만약에 수술해야 한다면 제 신장을 드릴 의향이 있어요” - 딸 만성 신장염으로 17년째 투병 중인 엄마, 미영 씨. 갈수록 상태

아들인데요.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해 설거지며 청소를 도맡아 하고, 동생까지 잘 챙기는 하민이입니다. “제가 나이가 있으니까 만약에 갑자기 하늘나라 갈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귀도 더 안 들리고 몸도 점점 마음대로 안 되고 불안하죠.” - 아빠 “나이

일상화되며 폐업의 수순을 밟는 가게들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데요. "봄이고 하면 사람들이 밖에 많이 나오고 그러잖아요. 만약에 코로나 19가 없었으면 (밖으로) 많이 나왔을 거예요, 나들이도 하고...“ - 꽃가게

하면 억장이 무너지는 복순 씨. 엄마가 되어서 돌봐주지는 못할 망점 아들에게 짐만 되는 것 같아 가슴이 미어집니다. “만약 엄마가 수술이 잘못돼서 죽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혹시라도... 말도 못하고 눈도 못 뜨고 호흡기로 살아가는 상태가

어르신들을 모시고 평생 못해보신, 다시는 못할 것 같았던 일을 해보고자 합니다. 어르신들의 생애 단 한번뿐인 기적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조그만 관심과 응원이 함께한다면, 저희에게도 더 많은 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이 있다는 건 참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을 했다가도 만약 나에게 사랑하는 내 가족이 곁에서 떠났다면 어떨까 하고 가끔 상상해봅니다. 상상 만으로도 외롭고 허전하고 당장 뭘 해야 할지 손에 잡히지 않는 두려움이 내가 매일 만나는 독거 어르신

것들을 가지고 ‘나의 버킷리스트로 만드는 생일잔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생일상 받아보는 것을 생각조차 못 한 어르신들이 ‘만약 ~ 내 생일에...“ 하며 어떻게 즐겁게 보낼까를 생각만 하셔도 분명 기분이 좋으실 것입니다. 그 꿈과 계획이

한 순간에 잃을 뻔 했습니다. 어르신은 세상에 자신에게 이런 전화가 올 줄 몰랐고 요즘 그런 사기조차 있는 지 몰랐으며 만약 돈을 이체 했을 시 도움은 어디서 청해야 했을 지 생각할 수록 앞날이 까마득 했다고 합니다. 몰라서, 잘 몰라서, 너무

때로는 물품으로, 때로는 응원의 댓글로 함께해주시고 있습니다. 개인이 물품 하나를 기부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약 내가 드린 기부물품 하나가 힘든 누군가에게 전달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뿌듯함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희망

시행하고 있어 아이들의 원성이 높습니다. 공과금은 어차피 내야 하는 거고 줄일 수 있는 건 렌탈비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이라도 운영비가 갑자기 넉넉해진다 한들 렌탈비를 줄일 수는 없습니다. 운영비의 사용처는 명확히 정해져 있어 렌탈은 가능

끼를 묻는 우리는 밥의 민족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밥의 민족이 있습니다. 바로 최대 쌀 수출국인 미얀마입니다. 만약 오늘날 미얀마 사람들에게 위와 같이 물어본다면, "아니요"라고 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용직으로 일하는 사람

다른 이들과 경쟁을 하고 성적을 고민을 시작합니다. 심지어 성적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자살을 하는 청소년도 있습니다. 만약 우리 모두가 사교육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일상이 있으면 어떨까요? 조금이라도 숨통이 틔이는 날이 있지 않을까요? 조금

멀티탭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내/난연성 소재로 과부하 차단 및 자동소화 기능이 있는 멀티탭을 선별하여 1차 화재를 예방하고, 만약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2차 화재를 차단하여 초기에 진압하는 제품을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안전한 전기 사용에 도움이

받는 어르신 또한 코로나로부터 더욱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어르신들은 대부분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어 만약 코로나19에 노출되게 된다면 생명의 위험까지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빠른 대처와 검사가

예은씨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도 엄마 나라의 언어로 아이와 이야기 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약에 프랑스 사람과 결혼을 했다면 아이에게 프랑스 말로만 얘기했을까요? 아니요. 전 한국말로 아이와 대화했을 거에요. 아이

있습니다. 많은 저소득 가정의 보호자는 일용직과 같이 고용이 안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하루하루를 빠듯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 사태가 장기화된다면 가정의 기본적인 생계도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코로나19로

내 몸의 작고 사소한 일부 치아, 그 소중함을 느껴본적이 있으세요? 만약 치아가 없어서 음식 씹기도 힘들다면 어떨까요. 여기, 1평 남짓 고시원에 사시는 한 아버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들어보실래요? 최인혁(가명) 아버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