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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이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여러분의 후원금은 트루머팀 전체의 강연 및 회의 진행비, 그리고 멘토-멘티로 구성된 각 조별 활동비로 사용됩니다. 트루머팀의 프로그램은 입시교육에만 국한되지 않고 진로상담, 전공서적 탐독, 소논문 작성 등의 창의적

택배”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의 고민을 사연으로 받아 멘토들이 직접 손편지와 함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선물을 직접 선정하여 보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2번이나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상태이며 수많은 멘티들의 따뜻한 후기들이 넘쳐나고

초대해 역사 문화 탐방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여러 응원글과 기부에 힘입어 시즌 4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도 역시 기대에 부응하고자 지난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멘토와 멘티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보려

한국어 지도 첨삭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도움을 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어능력시험을 도와주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한국의 영화

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2009년 10월 창신동에서 플루트를 시작으로 성남에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기타를 거쳐, 서울과 남양주의 여러 곳들과 함께 바이올린 클라리넷 첼로 등으로 구성된 악기로 오케스트라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매주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처음 서로를 알게 되고, 지금까지 친형제 못지 않게 돈독한 친구로 지내고 계십니다. 중도 실명 이후 수년간 바깥 활동을 꺼려 하고 대인관계에도 소극적이던 선웅 씨는 시각장애인으로 오랜 세월을 살아온 덕기 씨의 꾸준한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한 정서적 거리감을 좁혀나가고자 2021년 저소득가정 우울 청소년의 회복탄력성 향상 및 균형 있는 신체 발달을 위한 자전거 멘토링 사업을 도입, 현재까지 총 79명의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