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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겨울엔 사랑을 빚어요 (with 아기사슴섬)

    10분이면 들어가는 꽤 가까운 곳이 되었답니다. 옛 한센병의 무서운 이미지와 격리된 사람들의 마음은 이미 무너졌다 하지만 마음의 거리는 아직 먼곳이예요. 저희는 매년 여름, 겨울마다 봉사를 하는데요. 올 겨울엔 소록도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들

    소록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00,000
  • 어떤버스 2019 시즌10 "어뻐는열살"

    오시면 봉사가 더 더 재밌어질 거예요~ 어떤버스 시즌10은 오는 11/09 (토) 여의도 녹음수광장에서 진행됩니다. "어뻐는열살" 벌써 열 번째 시즌이라는 게 믿기지 않지요? 이번 시즌은 이름에 걸맞게, 어떤버스의 시즌들을 돌아볼 수 있는 요소

    어떤버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418,500
  • <같음의 지리학 전시> 청소년들과 재정의한 서울

    수동적 이미지. 이 모든 것이 과연 우리 청소년들이 만들어낸 것일까요? 왜 우리는 우리가 향유할 수 있는 문화와 공간을 어른들의 손에 맡겨야만 할까요? 셀 수 없이 많은 공간으로 구성된 도시에서 청소년들의 물질적 그리고 비물질적 공간은 암묵적

    공공예술협동체(PACO)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4,700
  • 고독사 예방을 위한 따뜻한 죽 한 그릇!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화려한 야경’, ‘높은 빌딩’… 하지만 여기 해운대구 반송동에는 다닥다닥 붙어있는 10평 남짓한 낡은 집에 한줄기 빛도 들어오지 않는 좁은 방안에서 쓸쓸히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해운대구 통계연보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47,300
  • 소외의 또 다른 동네, 봉천동

    빈곤의 이미지를 벗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변했을까요? 사실 판자촌은, 한국전쟁 이후 서울에서 많이 보이던 주거 형태였습니다. 가장 서민적이고 소시민적인 모습이었죠. 하지만 언제부터 그 모습들이 변해야 하고, 재개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을까요? 왜

    공공예술협동체(PACO)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
  • 장미로 전쟁의 상처를 함께 위로해 주세요!

    조각상의 이미지와 상징성을 강화합니다. 대지의 여인 전면 공간에 전남대 한태호 교수님의 육종장미를 식재하여 대지의 여인이 장미를 바라보는 느낌을 설정해 주고 맞은 편 공간에 목재 앉음 벽을 설치하여 위안부 할머님들과 방문객들이 대지의 여인과

    한국장미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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