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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동안은 온라인을 통해 환우들의 소식을 듣고 정보교류를 하였지만 이번 7회 정기모임은 22년 10월 22일 부산대학교병원 강당에서 오프라인 대면을 통해 조금 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보통 장애인 인식개선

중단했지만, 2022년, 3년 만에 다시 활동을 재개했고 2023년 현재 5번째 발자국을 남기려 준비 중입니다. PNU-VIT는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학생들과 공과대학 학생들이 협력하여 다양한 수업 모형을 개발함으로써 시대를 앞서 나가는 교육을

대한 열정이 가득 찬 탄자니아 학생들이 있습니다. 저희 PNU-VIT 은 생물교육과 서혜애 교수님의 지도 아래 부산대학교 사범대와 공과대 학생들 18명으로 구성된 탄자니아 교육봉사팀입니다. 저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학구열을 불태우며 공부

기부로 함께해주시기로 해주셨습니다. [기부계획] 배분수량: 초기 제작수량(모금 성공 시 300권) 배분장소: 국립암센터 사회사업실, 부산대학교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등 배분일정: 6월 첫째 주 전후(추후 정확한 일정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청년회 창립. 야학, 온돌 개량 운동 등 생활개선 운동 * 사촌 윤인구 : 동래고보에서 3.1운동 참여, 최초 국립대인 부산대학교 설립, 부산대에 전 재산 기부 * 당숙 윤정은 : 68세 고령에도 3.1운동에 앞장섰다가 옥중에서 순국 이렇게

번듯한 전셋집을 얻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형들은 둘 다 직장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고 막내인 대호 씨는 가고 싶어 했던 부산대학교 전자공학과에 들어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열심히 졸업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의 작은 나눔으로... 대호 씨네 가족

서로의 진행 상태를 비교하고 근육량 유지를 위한 운동 방법과 생활 수칙 등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부산대병원 신경과와 재활의학과 교수님들의 GNE근육병과 관련된 최근 소식을 전하고 재활 운동 방법과 중요성에 대한 강의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