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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 나무위키 지난 2015년 진리대한당으로 창당한 다음 2019년 당명을 대한당으로 바꾼 정당이 이름을 바꿨다. 민경욱 전 의원과 '부정선거방지대' 조직이 합류했다. 등록약칭 대한당 당명변경 2019년 11월 14일(대한당), 2024년 3월 12일(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2024년 5월 9일(기독대한당)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42, 2층(상도동, 사도들의 한국교회) 개요 역사 강령 및 정책 당명 역대 지도부 선거 결과 둘러보기 틀 2024.05.09 웹문서 검색 더보기 대한당 - 나무위키 가가국민참여신당 - 나무위키 blog.naver.com 3천3백만명 방문,한국최대 정치시사블로그를 자랑하다 민경욱,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대표, 비례대표 출마 선언/최석태/ 2 SNS에 '인천 계양을은 가가호호 원희룡', '대구는 가가호호 도태우' 이런 식으로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해시태그를 거는 방식이다. ◇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비례대표 순위 ▲위금숙(여·59·위기관리연구소장)=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23억3333만원, 비대상, 0, 0 ▲민경욱(남·60·정당인)=가가호호공명선거... 2024.03.24 블로그 검색 더보기 v.daum.net 경인일보 [경인일보] 국민의힘 탈당 민경욱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창당 추진 - 콘텐츠뷰 선관위에 당의 새 이름을 접수했다”며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민 전 의원은...선거척결당’이 어렵다고 해 ‘(가칭)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으로 정했다”고 했다. 앞서 민 전 의원... 2024.03.12 전체보기 [중부일보] [22대 총선 D-22] '모로 가도 국회'… 비례 노린 신생정당만 11개 - 콘텐츠뷰 [경인일보] ‘국회가 5다’ ‘희망 7하자’ 비례대표 정당 번호 살려 똑똑한 마케팅 - 콘텐츠뷰 gall.dcinside.com mgallery centristpolitics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투표는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가가호호보다 더한 놈이 나타났다!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입당원서 작성방법과 후원계좌 링크 → https://bit.ly/3PmPCSv#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민경욱TV #민경욱 www.youtube.com 2024.03.21 전체보기 황교안, '가가호호 공명선거 대한당'을 아십니까?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에 뉴스 나옴 fntoday.co.kr news [황교안의 손편지] (506) '가가호호 공명선거 대한당'을 아십니까? 대한당'입니다. 당대표는 민경욱 전 의원과 이석인 대표입니다. 2020년 4.15 총선 이후 4년 동안 비가 오나...드러나 처벌받는 날이 꼭 오고야 말 것입니다. 비례정당인 '가가호호 공명선거 대한당'의 활약을... 2024.03.18 saints.tistory.com Saints (공약.발언)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민경욱 후보 기호 11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토론 비초청, 2024년 4월 2일(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토론 비초청, 2024년 4월 2일(화)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비례대표 기호11번 민경욱 후보 발언) 영상 시작.마침 (1:12:20 ~ 1:15:42 https://youtu.be/q2vAQIRwTb0?t=4336) 공약.발언 / 스크립트 복사 / 오타 주의 네 다음은 기호 11번 가가호호 공명선거 대한당 민경욱 후보 공약... 가가호호 민경욱 후보 비례대표 기호11번 민경욱 비례대표 민경욱 비례출마 기호 11번 4.10 총선 비례대표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비례정당 가가호호 공명선거 대한당 기호 11번 비례대표 민경욱 민경욱 앵커 2024.04.03 (기호11번, 민경욱 전 의원 비례출마, 4.10 총선 비례정당)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유일한 자유 보수 우파 정당을 뜨겁게 지지해 주세요.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story.kakao.com 이주관 이주관 - 카카오스토리 3 비례대표는 유일한 부정선거척결당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으로... 2024.03.29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chrift.tistory.com 선구자방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비례정당으로 후보들 내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이 이석인, 민경욱을 공동대표로 선출하여 새로운 정당명으로 출범을 하였는데 지난날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4년간 투쟁해 왔던 민경욱...탈당하여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는데 이르러 지역구 의원 후보는 내지 않고 비례대표만 낸 가운데 국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선거기간동안 열악한 가운데... 백신 5.18 동성애 국정원 간첩 한미동맹 민경욱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이석인 부정선거척결 2024.04.10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미셸 킴 마케터가 바라본 22대 총선 공보물 총평 [기준1] 간결성과 임팩트 조국혁신당 > 더불어민주연합=국민의미래=소나무당 > 녹색정의당 > 새로운미래=개혁신당 공보물의 간결성을 한 문장으로 다시 정의하자면, ‘한 눈에 얼마나 잘 들어오는지’일 것이다. 그 점에서는 조국 대표의 개인 화보집에 다름 없는 조국혁신당 공보물 표지가 단연코 1등이다. 아쉬움이 있다면 조국혁신당의 당색인 파란색을 표지에서는 배제한 채 점잖은 그레로를 깔았다는 것인데, 조국 대표의 전신샷에 몰빵(?)한 듯하다. 그 다음은 역시 돈 많은 정당답게 민주연합, 국민의미래도 나쁘지 않다. 컬러도 심플하고 텍스트의... [기준2] 새로움, 즉 신선함 미래 > 더불어민주연합=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개혁신당 신선함에서도 조국혁신당의 약진이 돋보인다. 참고로 조국혁신당의 브랜딩 총괄은 문재인 정부 시절의 오필진 홍보본부장과 조덕희 아트디렉터다. 그에 따르면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선명하고’ ‘빠르고’ ‘명확하게’ 기조를 유지하려 했다”는데, 그 말마따나 선명하면서도 다른 비례정당과는 다른 미감을 추구한 것이 돋보인다. 소나무당 역시 소나무 엠블렘과 함께 축구 선수 등번호와 같은 정당번호 29를 배치한 것이 색다르게 다가온다. 그 다음은 국민의 미래 공보물 [기준3]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독성 더불어민주연합=개혁신당=조국혁신당=소나무당 > 국민의미레=녹색정의당 > 새로운미래 가독성은 사실상 폰트가 결정한다고 보면 된다. 고딕 계열을 쓰고 과한 변형이 없을수록 가독성은 좋고, 필기/흘림체를 쓰거나 변형이 많을 수록 눈에 잘 안보인다. 그런 면에서는 정직하게 고딕체 계열을 사용한 더불어민주연합이나 개혁신당, 조국혁신당, 소나무당 등이 가독성을 잘 챙겼다. 더불어민주연합이 손혜원 전 의원의 브랜딩 이후 유지하고 있는 노란색의 1번 기호 표시나, 개혁신당의 주황색 등은 컬러값에서도 가독성을 더해준다. 이... 더불어민주연합 - 가짜뉴스 유튜브 같은 폰트는 그만 쓰자. 바로 이 장표에 대한 지적을 하고 싶다. 윤석열 정권 심판 프레임을 들고 오는 것은 좋은데, 가짜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쓸 것 같은 폰트와 컬러값 때문에 진보 제1 정당인지 약간 헷갈릴 지경이다. 그 위에 사과 사진과 이채양명주도 표지와 다른 디자이너가 붙은 것 같을 지경이다. 이 페이지가 무척이나 아쉽다. 손혜원 전 의원이 만든 더불어민주당 브랜딩 걸작에서 ‘더불어’를 디자인을 변경한 것도 아쉽다. 해당 단어의 위계를 탈락시키기로 결정하면서 손글씨 폰트로 작게 바꾼 것 같은데, 컬러도 전체적으로 탁한 계열로만... 국민의미래 - 손편지는 감성이 과했다. 현재 국민의힘 브랜딩 담당자가 손편지 감성을 좋아하는 듯하다. 국민의미래 공보물 뿐 아니라 국민의힘 설날 인사도 한동훈 위원장의 손편지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이돌이나 배우가 자필로 연애/결혼 소식을 알리는게 아닌 이상, 팬층이 두텁지 않은 총선 비례대표 공보물에마저 손편지를 적용하는 건 별로 합당치 않은 전략 같다. 비례대표는 보통 각 필드의 전문가를 모셔오기에 팬덤보다는 전문성을 강조하는 방향이 필요하다. 녹색정의당 - 분홍색과 보라색 서브 컬러는 꼭 필요했을까? 기후/노동/인권/지역,민생 영역별로 구분자를 컬러로 준 것 같다. 기후, 노동 외 인권, 여성, 소수자 등 진보정당의 의제를 최대한 다양하게 가져가겠다는 방향성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그것을 녹색과 노란색의 범주 안에서 보여주거나, 각 영역은 블랙 앤 화이트로 심플하게 처리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 보라색과 분홍색이 들어오면서 다소 난잡해진 느낌이 난다. 가뜩이나 진보정당은 외칠게 많기 때문에 공보물이 항상 운동권의 포효처럼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조국혁신당처럼 심플함을 최대한 추구하고 그룹별로 장표를 할애하는... 새로운미래 - ???? [왼] 변경 전. [오른] 변경 후. 가슴을 쓸어 내렸다. 새로운 미래 공보물에는 엄청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루리웹에서 돌아다니는 썰(?)에 따르면 새로운 미래 공보물의 오리지널 버전은 아래와 같았다고 한다. 요즘 2030이 좋아한다는 레트로 컨셉을 시도한 걸까? 이걸 키치하다고 해야하는 걸까?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했다는 것을 유령 모티프로 시각화한 걸까? 정말 모르겠다. 다행히 당원들의 항의로 지금의 표지로 바뀌었다고 한다. 참고로 새로운미래의 가장 강력한 지지 커뮤니티 루리웹에서는 보다 못해 대신... 개혁신당 - 요즘 어르신들도 이것보단 세련되게 뽑는다. 개혁신당은 일단 BI부터가 한계가 많다. 컬러, 폰트 뭐 하나 챙긴게 없다. 정말 반도체 하나만 챙기는 것 같다. 주황색을 BI 메인 컬러로 가져가는 것까진 좋았는데, 자칫 서브 컬러가 받혀주지 않으면 정말 촌스럽게 뽑히는 색깔이다. 그렇다고 폰트 디자인이 세련된 것도 아니고… 기껏 뽑아놓은 그라데이션 배경은 전혀 쓰이지도 않고… 정말 정말 신경을 안 쓴 것 같다. 더 늦게 창당했지만 너무나 잘 뽑아내는 조국혁신당과 대비된다. 게다가 공보물 표지의 인물 배치도 너무 작고 전체적으로 엉성해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조국혁신당 - 대치동 1타 강사가 정치하면 벌어지는 일 전체적으로 이번 총선 브랜딩을 독식했다고 총평할 수 있다. 디자인은 세련되면서 눈길이 가고, 키치하면서도 품격을 잃지 않았다. 후보자 사진 촬영부터 컨셉과 톤앤매너에 대한 일관성을 지켜나간 것 같다. 박은정 검사가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몸을 측면으로 돌린 사진은 명암까지 신경 쓰며 느와르 느낌을 낸 수작이다. 다른 후보자들의 자세도 통일된 톤 아래 차별성을 추구한 것이 오롯이 드러난다. 또한 흰색 고딕 계열 폰트를 사용해 7~8 글자로 최소화한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다만 당의 정책이 거의 윤석열/한동훈 공격... 28 현재 국민의힘 브랜딩 담당자가 손편지 감성을 좋아하는 듯하다. 국민의미래 공보물 뿐 아니라 국민의힘 설날 인사도 한동훈 위원장의 손편지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이돌이나 배우가 자필로 연애/결혼 소식을 알리는게 아닌 이상, 팬층이 두텁지 않은 총선 비례대표 공보물에마저 손편지를 적용하는 건 별로 합당치 않은 전략 같다. 비례대표는 보통 각 필드의 전문가를 모셔오기에 팬덤보다는 전문성을 강조하는 방향이 필요하다. 총선 디자인 브랜딩 2024.04.10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