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농촌에서든 마음 놓고 훨훨 날아다닐 수 있도록 함께하지 않으실래요? 작은 관심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답니다! 앞으로 길을 지나다가 점 스티커가 없는 유리창을 마주친다면 저 파랑새를 한 번 떠올려 주세요. 그리고 파랑새를 위하여 열심히 활동

오는 아이들도 학용품은 물론, 제대로 된 옷이나 신발도 갖추지 못하고 등교하는 일이 많습니다. 맨발이나 슬리퍼로 험한 흙길과 숲길을 지나 학교에 오다 보면 아이들의 발은 금세 상처투성이가 됩니다. 이런 상황은 아이들의 학교 출석률을 낮추고 건강

많고 길도 험해 물을 길어 옮기는 것이 쉽지 않으며 설상가상으로 물탱크가 부족한 마을도 있기 때문입니다. 루앙프라방 푸쿤 산악지대에 위치한 학교들이 그렇습니다. 산악 지역 특성과 물탱크 부족 현상을 동시에 겪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자체적

잘피숲, 달랑게, 갯게, 수달 등 많은 동식물들의 서식지가 위협받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하천과 산을 가로지르는 도로를 지나다 로드킬로 목숨을 잃는 수달의 안타까운 죽음은 일상적인 관리의 소홀함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부족했음을 죽음

곳은 숲 속, 교회, 사찰, 피난민이 모여 있는 피난민 캠프입니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 때문에 어른도 아이도 무섭고 불안합니다. 언제 마을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고 앞으로 어디서, 어떻게 살아야 할 지도 알 수 없습니다. 어른들은 당장

테니스를 좋아하는 친구도 마찬가지로 전용 구장에서 개별적으로 신체 활동을 즐깁니다. 심지어 가벼운 산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숲길로 난 산책로를 걷고, 가벼운 공 놀이나 원반 던지기, 요가 등을 원하는 학생은 다목적 잔디 마당에서 각자의 능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