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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관련한 책 3권 ‘오늘부터 나는 세계시민입니다.’. ‘선생님, 세계시민이 뭐예요?’, ‘지구촌과 세계시민’ 중에서 추천을 받고 있으며, 3차 북 콘서트는 1차 북 콘서트의 참가자들의 많은 추천을 받은 인권 도서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무인도서의 해안가에는 남해, 서해와 중국 등에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폐어구, 플라스틱류 등)가 계절풍과 해·조류에 의해 밀려와 쌓이면서 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2018년 제주지역 국가해안쓰레기모니터링 결과] 플라스틱 쓰레기

통하여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디자인이 나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커버한 책들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출판사와 대형 서점, 환경정의 홈페이지 등에 온라인 전시를 할 예정이며, 대형 서점의 한 지점에서는 오프라인 전시도

방법 관련 정보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기후위기 시대의 월경 교육은 바뀌어야 합니다. 지구 환경과 인간이 공존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이 필수인 시대를 맞이하여 나와 지구의 연결됨을 확인하고, 건강한 나와 지구를 위한 월경 실천에 대한 교육

지우기, 관련 예산 삭감 등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4억 5천만 원 규모의 청년 성평등 사업 버터나이프 크루를 폐지하고 5억 5천만 원 규모의 초중고 ‘성 인권 교육’ 폐지 및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절실히 필요한 것